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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강남자곡아이파크' 26평, 5.7억 오른 22.9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10-12 08:25

강남구 '강남자곡아이파크' 26평, 5.7억 오른 22.9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서울·경기·인천·부산을 비롯한 주요 지역 아파트에서 직전 거래 대비 상승 거래가 이어졌다. 지역별 최대 상승액은 서울 5억7000만원, 경기 4억8000만원, 인천 3억5200만원, 부산 3억500만원, 대전 1억9000만원, 경남 1억6000만원으로 나타났다. 전체 최고 거래가격은 서울 용산구 '나인원한남'의 263억원으로 집계됐다.

◇ 강남·강동·동대문 등 서울 주요 단지서 최대 5억7000만원 상승

서울 강남구 자곡동 '강남자곡아이파크' 전용면적 84.83㎡(약 26평) 매물은 직전 거래가를 크게 웃돌았다.

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이번 매물은 10월 7일 22억95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지난해 3월 10일 17억2500만원으로 5억7000만원(33.0%) 상승했다. 이는 3.3㎡(평)당 기준으로 약 8930만원 수준이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12차' 전용면적 155.52㎡(약 47평) 매물은 직전 거래보다 5억원 높은 가격에 손바뀜됐다. 이번 매물은 8월 15일 85억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7월 29일 80억원으로 5억원(6.3%) 올랐다. 3.3㎡(평)당 기준으로는 약 1억8030만원으로 집계됐다.

서울 강동구 고덕동 '고덕센트럴푸르지오' 전용면적 84.95㎡(약 26평) 매물은 직전 거래와 4억원의 가격 격차를 보였다. 이번 매물은 9월 14일 20억5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지난해 2월 25일 16억5000만원으로 4억원(24.2%) 상승했다. 거래가격을 3.3㎡(평)당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7960만원이다.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래미안크레시티' 전용면적 121.98㎡(약 37평) 매물은 직전 거래 대비 3억원 이상 상승했다. 이번 매물은 9월 21일 22억원에 손바뀜됐으며, 이전 거래는 5월 9일 18억4500만원으로 3억5500만원(19.2%) 올랐다. 3.3㎡(평)당 가격은 약 5950만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강동구 성내동 '용명브릿지2차' 전용면적 84.28㎡(약 26평) 매물도 직전 거래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이번 매물은 10월 1일 8억5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5월 8일 4억8310만원으로 3억2190만원(66.6%) 상승했다. 이를 3.3㎡(평)당 기준으로 계산하면 약 3150만원이다.

◇ 민락·거제·일광 등 부산 주요 단지서 최대 3억500만원 상승

부산 수영구 민락동 '테넌바움294' 전용면적 84.62㎡(약 26평) 매물은 직전 거래가를 크게 웃돌았다. 이번 매물은 10월 7일 15억15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9월 29일 12억1000만원으로 3억500만원(25.2%) 상승했다. 3.3㎡(평)당 기준으로는 약 5910만원으로 집계됐다.

부산 수영구 민락동 '테넌바움294' 전용면적 84.62㎡(약 26평) 매물에서도 1억원 이상의 상승 거래가 확인됐다. 이번 매물은 10월 7일 13억6500만원에 손바뀜됐으며, 이전 거래는 9월 29일 12억1000만원으로 1억5500만원(12.8%) 올랐다. 거래가격을 3.3㎡(평)당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5320만원이다.

부산 연제구 거제동 '거제1차현대홈타운' 전용면적 179.77㎡(약 54평) 매물은 직전 거래보다 8000만원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이번 매물은 9월 23일 9억5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4월 4일 8억7000만원으로 8000만원(9.2%) 상승했다. 이는 3.3㎡(평)당 기준으로 약 1740만원 수준이다.

부산 기장군 일광읍 '일광신도시비스타동원1차' 전용면적 104.21㎡(약 32평) 매물은 직전 거래와 8000만원의 가격 격차를 보였다. 이번 매물은 10월 7일 7억3500만원에 손바뀜됐으며, 이전 거래는 9월 16일 6억5500만원으로 8000만원(12.2%) 올랐다. 3.3㎡(평)당 가격은 약 2330만원으로 나타났다.

부산 수영구 남천동 '삼익비치' 전용면적 60.83㎡(약 18평) 매물도 직전 거래보다 상승한 가격에 거래됐다. 이번 매물은 9월 29일 8억7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9월 22일 8억원으로 7000만원(8.8%) 상승했다. 이를 3.3㎡(평)당 기준으로 계산하면 약 4720만원이다.

◇ 성남·수원·용인 등 경기 주요 단지서 최대 4억8000만원 상승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로얄팰리스' 전용면적 244.15㎡(약 74평) 매물은 직전 거래보다 4억원 이상 높은 가격에 손바뀜됐다. 이번 매물은 9월 30일 32억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지난해 3월 6일 27억2000만원으로 4억8000만원(17.6%) 상승했다. 이는 3.3㎡(평)당 기준으로 약 4330만원 수준이다.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자연앤힐스테이트' 전용면적 84.50㎡(약 26평) 매물은 직전 거래가를 크게 웃돌았다. 이번 매물은 9월 12일 20억9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6월 12일 17억5000만원으로 3억4000만원(19.4%) 올랐다. 3.3㎡(평)당 기준으로는 약 8160만원으로 집계됐다.

경기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벽산블루밍' 전용면적 173.54㎡(약 53평) 매물은 직전 거래와 3억원 이상의 가격 격차를 보였다. 이번 매물은 9월 17일 7억원에 손바뀜됐으며, 이전 거래는 2024년 2월 7일 3억9000만원으로 3억1000만원(79.5%) 상승했다. 거래가격을 3.3㎡(평)당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1330만원이다.

경기 화성시 동탄구 산척동 '더레이크시티부영1단지' 전용면적 84.52㎡(약 26평) 매물은 직전 거래 대비 큰 폭으로 뛰었다. 이번 매물은 9월 18일 9억1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6월 30일 6억원으로 3억1000만원(51.7%) 올랐다. 3.3㎡(평)당 가격은 약 3550만원으로 나타났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현대I-PARK' 전용면적 146.83㎡(약 44평) 매물도 직전 거래보다 2억원 이상 오른 가격에 거래됐다. 이번 매물은 9월 16일 20억2500만원에 손바뀜됐으며, 이전 거래는 8월 3일 17억5000만원으로 2억7500만원(15.7%) 상승했다. 이를 3.3㎡(평)당 기준으로 계산하면 약 4550만원이다.

◇ 검단·삼산·효성 등 인천 주요 단지서 최대 3억5200만원 상승

인천 검단구 당하동 '검단신도시디에트르더펠리체' 전용면적 108.15㎡(약 33평) 매물은 직전 거래가를 크게 웃돌았다. 이번 매물은 9월 29일 10억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9월 17일 6억4800만원으로 3억5200만원(54.3%) 상승했다. 이는 3.3㎡(평)당 기준으로 약 3050만원 수준이다.

인천 부평구 삼산동 '삼산타운주공1단지' 전용면적 59.99㎡(약 18평) 매물은 직전 거래보다 6600만원 높은 가격에 손바뀜됐다. 이번 매물은 10월 7일 4억75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10월 5일 4억900만원으로 6600만원(16.1%) 올랐다. 3.3㎡(평)당 기준으로는 약 2610만원으로 집계됐다.

인천 계양구 효성동 'e편한세상계양더프리미어' 전용면적 59.98㎡(약 18평) 매물은 직전 거래와 4500만원의 가격 차이를 보였다. 이번 매물은 10월 7일 5억4000만원에 손바뀜됐으며, 이전 거래는 8월 19일 4억9500만원으로 4500만원(9.1%) 상승했다. 거래가격을 3.3㎡(평)당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2970만원이다.

◇ 대전 둔산·창원 반림동 주요 단지서 최대 1억9000만원 상승

대전 서구 둔산동 '국화동성' 전용면적 77.34㎡(약 23평) 매물은 직전 거래보다 1억원 이상 높은 가격에 손바뀜됐다. 이번 매물은 9월 10일 6억2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7월 24일 4억3000만원으로 1억9000만원(44.2%) 상승했다. 이는 3.3㎡(평)당 기준으로 약 2650만원 수준이다.

경남 창원시 성산구 반림동 '트리비앙' 전용면적 129.52㎡(약 39평) 매물은 직전 거래와 1억6000만원의 가격 격차를 보였다. 이번 매물은 10월 2일 11억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8월 10일 9억4000만원으로 1억6000만원(17.0%) 올랐다. 거래가격을 3.3㎡(평)당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2800만원이다.

◇ 서울 최고가 거래 1위 나인원한남 263억원

한편, 서울 아파트 거래가격 상위권에서는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이 263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12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나인원한남' 100평형 1층 매물은 지난 8월 27일 263억원에 중개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현대9·11·12차)' 59평형 3층으로, 9월 23일 100억원에 거래됐다. 이어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46평형 21층이 9월 21일 94억원에 손바뀜되며 3위를 기록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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