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풀무원푸드앤컬처, 칼국수 전문점 선봬…스타필드 운정에 첫 매장

양현우 기자

yhw@fntimes.com

기사입력 : 2026-10-08 11:06

풀무원푸드앤컬처 ‘자연은 맛있다 칼국수’ 1호점 전경. /사진=풀무원

풀무원푸드앤컬처 ‘자연은 맛있다 칼국수’ 1호점 전경. /사진=풀무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칼국수 전문 외식 브랜드를 선보이며 외식 사업 확대에 나선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자연은 맛있다 칼국수’ 1호점을 경기 파주 스타필드 운정에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자연은 맛있다 칼국수’는 기존 ‘자연은 맛있다’의 면 요리 콘셉트를 칼국수로 확장한 브랜드다. ‘국물의 합’을 콘셉트로 닭과 멸치, 황태 등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육수와 풀무원의 생면 기술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메뉴는 칼국수 4종과 곁들임 메뉴 2종으로 구성했다. 대표 메뉴인 ‘사계 닭칼국수’를 비롯해 ‘남해 멸치 칼국수’, ‘부추밭 황태 칼국수’, ‘오이소박이 비빔 칼국수’ 등을 선보인다.

메뉴별 육수와 조화를 고려해 풀무원의 생면과 면 장인 조병주 씨가 치자를 활용해 만든 생면을 사용했다. 풀무원은 30년간 축적한 제면 기술에 면 장인의 노하우를 더해 메뉴별 면의 식감과 육수의 조화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1호점은 스타필드 운정 1층에 98.48㎡ 규모로 마련했다. 4인용 테이블 10개를 포함해 총 50석을 갖췄으며,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해 키즈 건강닭죽과 키즈 칼국수 등 어린이 메뉴 2종도 마련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오픈을 기념해 일주일간 시그니처 메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풀무원샘물의 곡물차와 과채주스 등을 증정하고, 키즈 메뉴 주문 고객에게는 컬러링 페이퍼와 크레용을 제공한다.

앞서 지난 2일에는 같은 스타필드 운정에 프리미엄 솥밥 전문점 ‘찬장’을 열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솥밥과 칼국수를 중심으로 외식 브랜드를 확대하며 쇼핑몰을 찾는 고객을 대상으로 외식 사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자연은 맛있다 칼국수’는 풀무원이 축적해 온 생면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중적인 칼국수에 다양한 육수와 식재료를 접목한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지역별 식재료와 다양한 레시피를 활용해 메뉴 경쟁력을 높이고 외식 브랜드를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푸드앤컬처는 1995년 위탁급식 사업을 시작으로 컨세션, 고속도로 휴게소, 전문 외식 브랜드 등 다양한 푸드서비스 영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김포공항 프리미엄 라운지 오픈, 골프장 식음 사업권 수주 등 신규 사업을 확대하며 고객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양현우 한국금융신문 기자 yhw@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IPARK현대산업개발, 아산시 취약계층에 쌀 2톤 기부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경구)이 충남 아산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복지기관 5곳에 쌀 2톤을 기부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6일 충남 아산시 온양온천역 앞에서 열린 ‘아산시 해피데이 쌀 전달식’에 참여해 쌀 200포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전달식에는 신동철 해피데이 대표, 김선애 아산 뜻모아봉사단 단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신정호 고속도로 제32호선 인주~염치 1공구 현장소장 등이 참석했다.◇ 지역 복지기관 5곳에 200포 전달…생활 지원에 활용기부된 쌀은 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 아산지회, 성공회은혜노인복지센터, 라임하우스, 로뎀나무재가노인복지센터, 해피데이 등 5개 기관에 각 2 영업익 53% 뛴다는데…대웅제약 몸값 누르는 두 가지 변수 [5대 제약사 3Q 실적 ④]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올해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내수 시장 경쟁과 글로벌 침투 확대, 연구개발(R&D) 투자라는 삼각편대 속에서 제약사별 수익성 격차와 경영 현안도 선명해지고 있다. [5대 제약사 3Q 실적]은 유한양행・GC녹십자·종근당·대웅제약·한미약품 등 국내 5대 제약사의 3분기 컨센서스를 진단하고, 실적 표면 아래 숨겨진 리더십 변화 및 중장기 신성장동력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 신약 호조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영업이익률 19%를 기록할 전망이다. 본업에서 창출한 현금을 바탕으로 시설 투자를 늘리며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 가운데, 단기 3 W컨셉, 남성 전문관 6년 만 새단장...“3040 남성 집중 공략” 패션 플랫폼 W컨셉이 30·40대 남성 고객을 겨냥해 남성 전문관의 브랜드와 콘텐츠를 재편했다. 취향과 생활방식에 따라 상품을 제안하고 단독 브랜드를 확보해 남성 패션 사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W컨셉은 남성 전문관을 전면 개편했다고 8일 밝혔다. 2020년 남성 패션 전문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6년 만이다.개편한 전문관은 스타일에 따라 세 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현대적인 디자인을 중심으로 한 ‘모던 아티스트’, 클래식 스타일의 ‘타임 컬렉터’, 트렌디한 캐주얼 스타일의 ‘어반 워커’다. 각 테마에 맞춰 브랜드와 상품을 소개한다.아티스트 김충재, 플랜트 디자이너 박동제, 소믈리에 박찬이 참여한 화보도 공개했다. 맨온더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