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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아이닥안경, 커버스 스포츠고글 할인 이벤트

장종회 기자

jhcha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2-20 14:01 최종수정 : 2026-02-22 13:09

축구·농구용 ‘도수 패키지’ 32~47% 봄맞이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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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종회 기자] 명동 아이닥안경이 커버스(COVERS) 축구·농구용 스포츠고글에 대해 ‘도수렌즈 포함 패키지’ 봄맞이 할인 이벤트에 나선다. 행사는 21일부터 오는 3월 20일까지 1개월간 진행되는데 패키지 기준 할인율은 32~47%에 달한다.

이번 할인 이벤트는 김서림이 잦은 스포츠 환경을 고려해 스포츠고글 프레임에 도수용 렌즈를 포함해 패키지로 묶어서 진행된다. 소비자 입장에선 프레임을 고르고, 렌즈 옵션을 선택한 뒤에 별도로 견적을 다시 받는 번거로운 절차를 줄일 수 있다. 패키지로 제공되기 때문에 총액으로 단순화해서 구매 판단을 하면 돼 선택이 간편하다.

스포츠고글 시장은 프레임 자체보다 렌즈에서 가격·기능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경향이 있다. 이로 인해 소비자들은 프레임은 저렴해 보여도 도수 선택으로 들어가면서 부담이 커지는 것을 체감하게 된다. 아이닥안경은 할인 폭을 ‘패키지 기준’으로 제시해 소비자들이 전반적으로 느끼는 체감가격을 낮추는 방식을 채택했다.

커버스 스포츠고글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프레임 기준으로 평균 4만 원대에 판매되며 도수 렌즈가 2가지 옵션으로 제공된다. 옵션 가운데 안전 폴리카보네이트(PC) 도수고글 렌즈는 내충격성이 높아 스포츠 환경에 적합한 재질이며 판매가는 15만 원이다. 다른 옵션은 굴절률 1.67 주문 렌즈인데 시력이 많이 나빠 폴리카보네이트 적용이 어려울 경우 선택한다. 스포츠용 안전도를 고려해서 중심 두께를 두껍게 설계해 제작하며 판매가는 18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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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닥안경은 이런 옵션 구성과 커버스 고글 프레임 가격을 합한 총액에서 32~47% 할인을 적용해 이벤트 패키지로 내놨다. 폴리카보네이트 렌즈 패키지의 경우 4만원대 프레임에 15만원 렌즈가를 적용하면 정상가 19만원인데 이벤트를 통해 47% 할인된 10만원에 살 수 있게 되는 셈이다. 또 굴절률 1.67 특수렌즈 패키지의 경우 렌즈 18만원과 프레임 4만원 등 22만원 짜리를 32% 할인한 15만원에 제공한다. 할인율만 보면 PC 패키지가 더 크지만 렌즈가 ‘안전 재질 기반의 일반 선택지’와 ‘시력 조건을 반영한 주문형 선택지’로 나뉘는 것인 만큼 사용자 필요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스포츠고글은 착용 안정성과 시야가 중요해 단순히 도수만 고려해 고르면 안된다. 아이닥안경처럼 스포츠고글 제작에 필요한 검안, 계측, 초점 설계, 조제 가공 등 시스템을 갖추고 고도근시 및 난이도 높은 스포츠고글 제작 사례를 많이 축적해 온 안경 전문업체 상담을 거쳐 선택하는 게 좋다. 김영근 아이닥안경 대표는 “스포츠 고글은 도수 삽입 뿐아니라 착용 시야, 초점 안정성, 안전한 재질 선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설계가 중요하다”며 “소비자가 가격 조건과 함께 실제 제작·피팅 과정에서 어떤 설명과 보완이 이뤄지는지 확인하고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이벤트는 명동 아이닥안경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상담과 적용 가능한 렌즈 옵션 등은 방문 시 안내 받을 수 있다. 소비자로서는 시력이 어느 정도 제품으로 커버될 수 있는지를 판단해보고 자신이 하려는 운동의 충격 가능성 등을 고려하는 게 바람직하다. 고도근시 같은 난이도 높은 도수를 요구할 경우에는 특히 주의 깊게 상담을 거쳐 안내 받아야 낭패를 피할 수 있다.

장종회 한국금융신문 기자 jh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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