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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건강증진 명사 특강 개최…'대상포진' 강좌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22 12:04

사진제공=송파구

사진제공=송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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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오는 29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2025년 첫 번째 건강증진 명사특강, ‘대상포진과 대상포진 후 신경통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올바른 건강정보를 구민에게 전달하고자 지난해부터 학계 저명인사를 강연자로 초청한 ‘건강증진 명사특강’을 개최해 왔다. 작년 한 해 동안 총 3회에 걸쳐 저속노화부터, 심장병, 뇌동맥류 등 다양한 인기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약 1000여명이 강연에 참여하는 등 호응도가 높았다.

구는 올해 첫 강연 주제로 ‘대상포진’을 준비했다. 바늘로 찌르는 듯한 신경통으로 악명높은 질환으로,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수두를 일으킨 후 신경 주위에 잠복했다가, 면역력 저하 시 재활성화돼 신경을 타고 나와 피부발진, 심한 통증 등을 유발한다.

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장 김성한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김 교수는 강연에서 대상포진 및 대상포진 후 신경통의 원인과 증상, 치료, 예방접종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참여 주민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대상포진에 대한 여러 궁금증을 해소해 줄 예정이다.

건강에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특강을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송파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전화하거나, 온라인으로 사전접수 하면 된다. 선착순 300명을 모집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올바른 건강정보를 구민께 제공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라며 “올해도 구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목표로 더욱 다양하고 유용한 건강강좌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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