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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광주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 견본주택 오픈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4-05 11:25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 조감도./사진제공=GS건설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 조감도./사진제공=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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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GS건설은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3단지 주택재건축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는 총 3개 단지로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37개동 전용 59~109㎡ 총 3214가구로 구성되는 광주 북구 최대 규모 단지다.

이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59~84㎡ 총 1192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일반분양물량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A 313가구 ▲59㎡B 45가구 ▲75㎡A 210가구 ▲75㎡B 40가구 ▲75㎡C 10가구 ▲84㎡A 90가구 ▲84㎡B 260가구 ▲84㎡C 224가구 등 중소형 평형으로 이뤄져 있다.

분양 일정을 살펴보면 오는 15일 특별공급,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2단지 4월 23일 ▲3단지 4월 24일 ▲1단지 4월 25일이고, 각 단지별로 당첨자 발표일이 상이해 중복청약이 가능하며 정당계약은 5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는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우선 단지 가까이에 호남고속도로로 직결되는 서광주IC를 비롯해 국도1호선(북문대로) 등과 인접해 광역 이동이 용이하며 제2순환로, 하서로, 서강로 등을 통한 광주 전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커뮤니티시설에는 전 타석 GDR이 적용된 골프연습장 및 스크린골프, 피트니스센터, GX룸 등 입주민 편의를 위한 다채로운 시설이 계획되어 있으며, 각 동 지하층에는 부피가 큰 짐이나 계절용품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는 세대 전용 창고(세대당 1개소)가 제공될 예정이다.

청약문턱도 낮다. 광주광역시 및 전남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 경과하고, 면적·지역별 예치 기준금액(광주광역시 250만원‧전남 200만원) 이상이면 1순위 자격이 주어지며, 모든 주택형(59㎡·75㎡·84㎡)에 청약 가능하다. 또 유주택자 및 세대원도 청약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재당첨제한도 없다. 전매제한 기간은 6개월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는 광주에서 지난 2016년 이후 8년만에 공급되는 3000가구 대단지 아파트로 지속적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북구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6년 4월 예정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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