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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개인투자용 국채 판매기관 우협 선정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2-16 20:55

판매대행 입찰서 최다 득점 '단독' 판매…상반기 출시

사진제공 = 미래에셋증권

사진제공 = 미래에셋증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증권(대표 김미섭닫기김미섭기사 모아보기, 허선호)이 올해 상반기 출시되는 개인투자용 국채 판매 대행기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16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기획재정부의 개인투자용 판매대행기관 입찰 결과 최다 득점으로 1순위를 기록했다.

2순위는 NH투자증권, 3순위는 삼성증권과 KB국민은행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입찰에는 국고채전문딜러(PD) 자격을 갖춘 증권사, 은행들이 참여했다.

미래에셋증권이 우협에 선정되면서 단독 판매기관으로 낙점됐다.

기획재정부는 올해 1조원 규모의 개인투자용 국채를 발행할 계획이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매입자격을 개인으로 한정한 저축성 국채다. 판매대행기관에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전용계좌를 개설한 후 청약할 수 있다. 10년물, 20년물 2종 중 선택해서 최소 10만원부터 연간 1억원까지 살 수 있다.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표면금리와 가산금리에 연복리를 적용한 이자가 만기일에 일괄 지급되고, 이자소득 분리과세(14%, 매입액 기준 총 2억원 한도)가 적용된다. 매입 1년 후부터는 중도환매 신청도 할 수 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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