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용산구, 청년&어르신 멘토링 사업 눈길…“경험 공유로 세대격차 줄여”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25 10:10

청년·어르신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용산구

청년·어르신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용산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22일부터 청년&어르신 멘토링 사업 ‘세대공감 잇다’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두 세대가 경험과 지식을 함께 공유해 세대 격차를 줄이려는 취지다.

‘세대공감 잇다’는 청년(19~39세)과 어르신(65세 이상) 총 120명을 1대1로 연결해 진행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1:1 멘토링 프로그램 ▲함께 배워요 ▲세대공감 1일 프로그램 3가지다.

1:1 멘토링 프로그램 ‘우리 친구가 될 수 있을까’는 청년·어르신 각각 20명씩 참여한다. 지난 22일을 시작으로 9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용산청년지음(서빙고로 17, 공공시설동 3층)에서 오전·오후 2그룹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미술 워크숍 △세대 간 공감소통 △현장실습 기획 △현장체험 △성과 공유 순으로 진행된다.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 도우미)가 세대 간 고민을 원활하게 나눌 수 있도록 돕는다.

함께 배워요 ‘알려줘요, 선배! 알려줘요, 후배!’는 지난 24일부터 9월14일까지 목요일마다 용산청년지음과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독서당로11길 16)에서 열리는 일일 강좌다. 1회당 청년 10명 어르신 10명이 2인 1조를 이룬다.

강좌는 요리와 온라인 콘텐츠 제작으로 꾸렸다. 요리 강좌는 어르신이 강사로 나서 떡갈비와 송편을 함께 만들어 본다. 온라인 콘텐츠 제작 강좌는 청년이 강사가 돼 동영상과 오디오 콘텐츠를 만드는 시간을 가진다.

세대공감 1일 프로그램은 9월 21일 오후 3~5시에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다. 앞서 2개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청년·어르신 120명이 한데 모여 레크리에이션, 커뮤니티 댄스 등을 즐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두 세대가 가진 각각의 특수성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포용적이고 조화로운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비보존제약 “어나프라주 올해 200억 매출 가능…미국시장 안착 최우선” 비보존제약이 국산 38호 신약인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성분명 오피란제린)’의 올해 연간 매출 200억 원 달성에 자신감을 보였다. 지난 상반기 실적 달성률이 미미한 수준이지만, 하반기 영업망 본격 가동과 대형병원 처방 집계에 힘입어 목표 도달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입장이다.“매출 곡선 완만 아닌 급격히 상향 중”15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비보존제약은 지난해 10월 출시한 어나프라주의 올해 연간 매출 목표인 200억 원 달성을 위해 하반기 총력전에 나섰다.어나프라주는 수술 후 중등도 또는 중증 급성통증 치료용 비마약성 주사제다. 올해 상반기 어나프라주 매출액은 26억600만 원으로 비보존제약 전체 매출의 9.52%를 2 롯데칠성음료, ‘칠성사이다 RICH’ 광고 온에어 롯데칠성음료가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를 앞세워 과즙 탄산음료 ‘칠성사이다 RICH’ 마케팅을 강화한다.롯데칠성음료는 하츠투하츠를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신규 광고를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멤버들의 상큼한 이미지가 제품의 풍부한 과즙과 진한 풍미를 강조하는 브랜드 콘셉트와 부합한다는 설명이다.이번 광고는 ‘차원이 다른 과즙, 칠성사이다 RICH’를 주제로 제작됐다. 복숭아를 향해 ‘리치’를 외칠수록 과일이 거대해지고, 결국 과즙을 뿜으며 터져 제품으로 변하는 과정을 담았다. 과즙이 넘쳐 터진다는 설정을 통해 제품의 풍부한 과즙감을 표현했다.광고는 복숭아와 포도 등 2편으로 제작됐으며, 각 15초 분량이다. 3 빙그레, 파리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빙그레가 ‘SIAL Paris(파리 국제식품박람회) 2026’에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빙그레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SIAL Paris 2026’에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바나나맛우유를 비롯한 주요 브랜드와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빙그레의 대표 브랜드인 ‘바나나맛우유’를 유럽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현재 유럽에서 판매 중인 ‘식물성 메로나’와 ‘식물성 붕어싸만코’의 제품군도 확대한다. 식물성 메로나는 딸기맛과 피스타치오맛을 신제품으로 선보이고, 식물성 붕어싸만코는 딸기맛, 말차맛, 초코맛 등 신제품 출시를 알릴 계획이다. 또한 메로나 브랜드를 활용한 상온 음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