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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민간참여 공공분양 ‘익산 부송 데시앙’ 6일 견본주택 오픈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05 10:51

익산 부송 데시앙 조감도./사진제공=태영건설

익산 부송 데시앙 조감도./사진제공=태영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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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태영건설이 전북 익산 부송4지구에 공급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익산 부송 데시앙’이 6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익산 부송 데시앙은 전라북도 익산시 부송4지구 B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8개 동, 총 74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84㎡A 501가구 ▲84㎡B 151가구 ▲84㎡C 93가구다.

전북개발공사가 시행, 태영건설이 시공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 사업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됨에 따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됐다. 3.3㎡당 분양가는 확장비를 포함해 958~1069만원이며, 3억원 초중반대까지 형성돼 있다.

청약일정으로는 오는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해당·기타지역, 1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6일이며, 3월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이 단지는 도시경관형과 자연친화형으로 세분화한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또한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로 일조 확보 시간을 극대화했고, 동간 거리를 고려한 배치로 개방감을 높였다.

세대 내부는 4베이 판상형과 타워형 등의 특화 설계를 적용하고, 드레스룸, 대형 팬트리, 드레스룸, 알파룸, 다용도실 등을 도입해 수납공간과 공간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커뮤니티는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키즈카페가 있다. 또 실내체육관과 실내골프연습장이 있어 계절과 관계없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샤워실과 코인세탁실을 배치해 편리함도 더했다.

익산시는 지난 11월18일 공동주택 우선공급 거주기간 규제를 완화한 바 있다. 당초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익산시 주민등록이 필요했으나, 현재 공고일 이전 익산시로 전입돼 있으면 우선공급 대상이 가능하다.

세부 공급별로 살펴보면,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신혼부부(혼인기간 7년 이내), 한부모 가족(자녀가 만 6세 이하), 예비 신혼부부(혼인사실 증명 가능)가 지원할 수 있다. 청약 자격으로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만 청약 가능하고, 소득 및 자산 보유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생애최초 주택구입 특별공급은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는 자로, 현재 혼인 중이거나 미혼인 자녀가 있고 과거 1년 이내에 소득세를 납부한 자로서 5년 이상 소득세를 납부한 조건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일반공급의 경우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납입인정횟수가 6회 이상을 충족한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다만 무주택세대구성원 중 1인만 청약할 수 있어 세대구성원 중복 청약 시 부적격 처리됨을 유의해야 한다.

분양 관계자는 “전북 익산시의 신흥 주거중심으로 부각되고 있는 부송동에 들어서는 데시앙 브랜드 단지인 만큼 상품과 설계에 심혈을 기울여 내 집 마련에 나서는 고객들의 기대치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익산 부송 데시앙의 견본주택은 전북 익산시 부송동 일대에 위치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방문 예약제로 운영된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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