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태영건설, 민간참여 공공분양 ‘익산 부송 데시앙’ 1월 분양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13 08:24

익산 부송 데시앙 조감도./사진제공=태영건설

익산 부송 데시앙 조감도./사진제공=태영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태영건설은 1월 전북 익산 부송4지구에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익산 부송 데시앙‘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익산 부송 데시앙은 전라북도 익산시 부송4지구 B블럭에 지하 2층~지상최고 20층 8개 동, 총74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 타입별 가구 수는 ▲84㎡A 501가구 ▲84㎡B 151가구 ▲84㎡C 93가구다.

익산 부송 데시앙은 전북개발공사가 시행, 태영건설이 시공하는 민간참여공공주택사업으로 조성된다. 공공택지에 들어서는 공공분양 아파트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될 예정이다. 또 특별공급이 전체의 85%로비중이 높아 젊은 수요층과 생애 최초로 주택 구입을 고려하는 실수요자에게 좋은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익산 부송 데시앙은 익산시 신흥 주거지로 손꼽히는 부송동에서도 최근 개발이 본격화된 부송4지구에 들어선다. 오는 2024년까지부송동 일원에 29만4000여㎡ 규모로 들어서는부송4지구는 약 1700세대의 주거지와 더불어 상가, 공원 등을 모두 갖춰 쾌적한 주거환경이 기대된다.

단지는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KTX 호남선과 수서발 SRT가 지나는 익산역과 호남고속도로 익산IC까지 차량으로 10분대에 도달할 수 있으며, 인근 지역 전주(전북도청 기준), 군산(군산시청기준)도 차량 30분대면 이동할 수 있다. 익산국가혁신산업단지, 익산제2일반산업단지, 국가식품클러스터 등 익산 내 주요 업무지구가 가까워 출퇴근이 용이한 직주근접 입지도 갖췄다. 좋은 교육환경도 장점이다. 도보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궁동초, 영등중, 어양중 등이 위치해 있다.

특히 익산시의 신흥 주거중심인 부송∙어양∙영등동 생활권에 속해 이미 잘 갖춰진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인근으로 홈플러스, 롯데마트, CGV, 익산병원, 익산문화체육센터 등이 위치해 있으며, 익산시민공원, 중앙체육공원, 팔봉공원 등 녹지도 풍부해 주거생활의 편리함과 쾌적성을더욱 높일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태영건설의 ‘데시앙’ 브랜드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태영건설은 앞서 전주시에 ‘에코시티’ 개발사업을 이끌고 공급률 54%에 해당하는 데시앙 단지를 공급해신흥 주거지를 성공적으로 완성시킨 바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풍부한일조량과 채광을 확보했으며 여기에 가변을 활용한 수납특화, 알파룸 및 드레스룸 등을 더해 공간활용도를높였다.

특히 태영건설의 노하우를 담아 15개의 테마 조경이 있는 공원형 단지로지어진다. 이 외 맘스스테이션, 썬큰광장,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계획됐다.

분양 관계자는 “익산의 주거 중심으로 손꼽히는 부송동에 전북에서 브랜드가치를 인정 받은 데시앙 아파트가 공급된다는 소식에 지역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라며 “특히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로서 분양가가 합리적인 만큼 자금 부담이 적어 20~30대 수요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전북 익산시 부송동 일원에 들어설 예정이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LH, 보상 분야 기간제 250명 공개채용…이달 150명 우선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수도권 주택공급 사업의 보상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보상 분야 기간제근로자 250명을 공개 채용한다.LH는 보상 업무의 전문성과 난이도에 따라 보상 전문역 130명과 보상 일반역 120명을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사업 현장별 업무 일정을 고려해 이달 150명을 먼저 모집하고 오는 12월 나머지 100명에 대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역은 경력·자격 필요…일반역은 별도 요건 없이 지원보상 일반역은 보상 관련 서류 정리와 현장조사, 주민 상담 지원 등 현장 실무를 맡는다. 별도의 경력이나 자격 요건 없이 지원할 수 있다.보상 전문역은 기본조사서 검수·확인과 보상민원 상담·회신, 보상 전문분 2 강원랜드, 조직진단혁신위 출범…연말까지 조직문화·정책 과제 점검 강원랜드가 조직과 인사제도 개선을 위한 조직진단혁신위원회를 출범했다. 연말까지 조직문화와 주요 정책과제의 타당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강원랜드는 2일 강원랜드 그랜드호텔 보드룸에서 ‘제1차 조직진단혁신위원회 킥오프 및 정례회의’를 열고 3대 핵심 과제와 위원회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장기간 경영공백 기간에 누적된 경영 전반의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내·외부 전문가와 현장 직원 대표가 참여해 조직 운영을 다각도로 진단한다.공동위원장은 김창진 서울시립대 연구위원과 김대정 강원랜드 조직진단혁신TF장이 맡는다. 외부 위원으로는 이정환 명지대 교육대학원장이 참여 3 추석 열차 암표 잡았다…코레일, 35건 수사의뢰·회원 8명 강제탈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추석 연휴 기간 암표 의심 거래 35건을 수사 의뢰하고 암표 판매가 확인된 철도회원 8명을 강제 탈퇴 조치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위조한 승차권을 사용한 사례도 적발됐다.코레일은 올해 추석 연휴 기간 확인한 암표 의심 거래 35건을 수사기관에 의뢰했다고 2일 밝혔다.이 가운데 25건은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에 마련된 '암표 제보방'을 통해 접수된 시민 제보다. 코레일은 제보자에게 KTX 할인쿠폰을 지급했다.나머지 10건은 코레일 직원이 승차권 구매자로 위장해 암표 거래를 확인하는 '미스터리 쇼퍼' 방식으로 적발했다. 해당 거래에 연루된 판매자는 8명으로, 코레일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