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프로필]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이사 후보는 누구…“소통·협업 능력 기반 구성원 신뢰↑”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20 23:50

화학적 통합 이끌 적임자 평가

이영종 오렌지라이프 대표이사 부사장 내정자. / 사진 = 오렌지라이프

이영종 오렌지라이프 대표이사 부사장 내정자. / 사진 = 오렌지라이프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한라이프 대표이사 후보에 신한금융지주 퇴직연금그룹장 겸 신한라이프 부사장을 맡고있는 이영종 부사장이 올랐다.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이사 후보는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 통합 과정에서 뛰어난 소통능력, 협업 능력을 인정받아 대표이사 후보에 오르게 됐다.

신한금융지주는 20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신한라이프 대표이사 후보에 이영종 현 부사장을 추천했다.

이영종 부사장은 신한금융 출신으로 신한금융지주 전략기획팀 본부장 재직 당시 오렌지라이프 인수작업을 지원했다. 이후에는 오렌지라이프 NewLife추진실장을 거쳐, 2021년 1월부터 6개월간 오렌지라이프 대표이사 부사장을 맡았다. 신한금융 출신이면서 오렌지라이프에 재직하며 보험 경력을 쌓았다.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 통합 과정에서 원만한 소통능력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신한금융은 "이영종 후보는 법적 통합을 비롯해 양사 통합의 세부 과정을 지원하며 쌍방향 소통과 협업 마인드로 구성원들의 신뢰가 높았던 만큼, 내부 결집과 단합을 통해 탑(Top) 생보사로의 도약을 꾀하는 신한라이프 CEO에 가장 적합한 인물로 추천됐다"고 말했다.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 물리적 통합은 완료됐지만 화학적 통합 부분에서 진통이 있었던 만큼 차기 대표이사는 소통 능력에 방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이사 후보는 1966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아메리카신한은행 부장, 신한은행 대외협력실 팀장, 신한은행 미래전략부장, 신한은행 신촌중앙지점 지점장, 신한금융지주 전략기획팀 부장, 신한금융지주 전략기획팀 본부장, 신한은행 강서본부 본부장을 역임했다.

이영종 부사장은 신한금융지주 전략기획팀 본부장으로 오렌지라이프 인수작업을 지원한 바 있으며 이후 오렌지라이프 Newlife 추진실장을 거쳐 2021년 1월부터 6개월 간 오렌지라이프 대표이사 부사장을 맡았다.

◇ 인적사항
▲1966년생
▲배정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 주요경력
▲2018. 신한금융지주 전략기획팀 본부장
▲2019. 신한은행 강서본부장
▲2019.7. 오렌지라이프 전무(NewLife 추진실)
▲2020.1. 오렌지라이프 대표이사
▲2021.7. 신한라이프 부사장
▲2022.1. 신한금융 퇴직연금사업그룹장 부사장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GA 설계사 과잉 환수 지적에…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 "120% 환수 조항, 비정상 계약 막기 위한 조치" [2026 국감]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이 국정감사에서 초회보험료 납부 후 해지된 계약에 대해 설계사 지급 수수료 120% 환수 조항은 비정상적인 계약을 방지하기 위한 조항이라고 답했다.김형연 의원은 지난 8일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에 인카금융서비스 환수 조항이 과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있었다고 언급하며 현 위촉계약서 상 지급수수료 환수 조항은 적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김형연 의원에 따르면, 인카금융서비스 위촉계약서에는 초회보험료 납입 후 계약이 해지될 경우 지급수수료 120% 환수 조항이 있다.김형연 의원은 "법원에서 인카금융서비스가 2020년에 퇴사한 지점장에게 위약벌 조항 근거로 2 DB손보·신한라이프 ‘대형병원 진료 우선권’ 과장광고 소지 지적에…DB손보 "점검 후 재발방지 조치할 것" [2026 국감] 국정감사에서 DB손해보험, 신한라이프 대형병원 진료 우선권이라는 표현이 과장광고 소지가 있다는 지적에 DB손해보험이 해당 광고를 시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보험사들의 헬스케어 서비스 광고가 과장광고 소지가 있어 소비자 피해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이수진 의원에 따르면, DB손보는 ‘Big5 병원 원스톱 당일 진료’를, 신한라이프 일부 지점과 설계사는 대형병원 예약을 ‘2주 이내’에 해주는 것처럼 안내했다.이수진 의원은 해당 문구는 병원이 운영하는 서비스지만 보험 가입 시 보험사가 제공하는 혜택처럼 오인하도록 한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DB손보가 안내 3 요양병원 페이백에 실손 누수…청구심사 개선 한목소리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보험] 보험사들이 요양병원 페이백으로 실손보험금 누수가 심화되면서 요양병원 페이백형 보험 사기가 국정감사에서도 다뤄질 전망이다. 보험업계에서는 보험사기로 사후 적발하기 전, 사전에 적발할 수 있도록 청구 심사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5일 보험업계와 국회입법조사처 등에 따르면, 최근 일부 한방·요양병원에서 고가 비급여 진료를 제공한 뒤 환자에게 진료비 일부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이른바 ‘페이백’ 방식의 영업이 조직적 보험사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페이백은 의료기관이 진료비 일부를 사후에 돌려주거나 경제적 이익을 제공해 환자를 유치하는 행위다. 환자 유인·알선을 금지한 의료법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