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전자, 메종 마르지엘라 입힌 '갤플립4' 스페셜 에디션 공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09 09:00

12월 1일부터 한국 등 글로벌 국가서 판매

갤럭시Z플립4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 제품 이미지. 왼쪽은 제품 후면 이미지, 가운데는 가죽 케이스, 오른쪽은 실리콘 넘버링 케이스를 씌운 이미지. 사진=삼성전자

갤럭시Z플립4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 제품 이미지. 왼쪽은 제품 후면 이미지, 가운데는 가죽 케이스, 오른쪽은 실리콘 넘버링 케이스를 씌운 이미지. 사진=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대표 한종희닫기한종희기사 모아보기, 경계현닫기경계현기사 모아보기)가 파리 오트쿠튀르(Haute couture) 하우스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와 협업한 '갤럭시Z플립4' 스페셜 에디션을 9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마트폰의 핵심 가치인 개방성을 토대로 메종 마르지엘라의 독창적인 디자인 가치를 재해석해 갤럭시Z플립4에 반영했다.

'갤럭시Z플립4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은 메종 마르지엘라의 시그니처 색상인 '솔리드 화이트'를 채택했다.

또한 내부 디자인을 외부로 노출시킨 듯한 메종 마르지엘라의 '데코르티크' 기법에서 영감을 얻어, 제품의 실제와 동일한 형태의 내부 회로 형상이 후면 디자인에 적용됐다.

갤럭시 Z플립4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은 두 가지 종류의 특별한 UX 테마를 탑재했다.

첫번째 테마 '페인트 브러시'는 거친 붓으로 표현된 페인트 질감을 UX 디자인에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 Z플립4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 제품. 왼쪽은 제품 후면 이미지, 오른쪽은 반전 UX 테마. 사진=삼성전자

갤럭시 Z플립4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 제품. 왼쪽은 제품 후면 이미지, 오른쪽은 반전 UX 테마. 사진=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두번째 '반전' 테마는 엑스레이 스캔을 통해 갤럭시 Z플립4의 실제 내부를 보는 듯한 독특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사용자는 블랙과 화이트 색상의 테마를 선택할 수 있다.

갤럭시Z플립4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은 두가지 종류의 케이스를 포함하고 있다.

첫번째 가죽 케이스는 하얀 캔버스에 회색 페인트를 칠한 듯한‘비앙케토’기법이 적용됐고, 메종 마르지엘라 고유의 엠블럼이 반영된 4개의 스티치가 더해졌다.

두번째 실리콘 넘버링 케이스는 메종 마르지엘라의 액세서리를 상징하는 숫자 11이 링 홀더에 각인됐으며, 역시 4개의 스티치를 포함하고 있다.

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팀장 부사장은 "갤럭시 Z플립4의 혁신 기술과 메종 마르지엘라의 독창적인 디자인이 결합된 이번 에디션이 자신의 개성을 과감하게 표현하는 특별한 경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갤럭시 Z플립4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은 오는 12월 1일부터 한국, 프랑스 등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한국은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한정판 거래 플랫폼 KREAM(크림)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