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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도 '5G 중간요금제' 출시…월 6만1000원·31GB 제공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23 15:25

5G 중간요금제 24일 출시…월 6만1000원·데이터 31GB
SK텔레콤보다 2000원 비싸고 데이터 6GB 더 많아
KT와 가격 동일, 데이터는 1GB 더 제공

LG유플러스가 오는 24일 5G 중간요금제 '5G 심플+'를 출시한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오는 24일 5G 중간요금제 '5G 심플+'를 출시한다. 사진=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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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닫기황현식기사 모아보기)가 SK텔레콤, KT에 이어 ‘5G 중간요금제’를 오는 24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새로운 5G 중간요금제 ‘5G 심플+’는 월 6만1000원에 31GB의 데이터를 제공한다. 데이터를 모두 소진한 경우에도 1M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지속 이용할 수 있다. 전화와 문자도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하다.

5G 중간요금제 출시로 LG유플러스는 ▲월 4만7000원 ‘5G 슬림+(6GB)’ 부터 ▲월 5만5000원 ‘5G 라이트+(12GB)’ ▲월 6만1000원 ‘5G 심플+(31GB)’ ▲월 7만5000원 5G 스탠다드(150GB)’ ▲월 8만5000원 이상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5G프리미어·시그니처) 등 다양한 가격대의 5G 요금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이통3사별 5G 중간요금제 비교. 자료=각 사.

이통3사별 5G 중간요금제 비교. 자료=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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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새롭게 출시한 5G 중간요금제 '5G 심플+'는 앞서 출시된 SK텔레콤, KT보다 합리적이다. 앞서 출시된 SK텔레콤의 '5GX플랜 베이직플러스'와 비교하면, 가격은 2000원 비싸지만 데이터는 6GB 더 제공된다. KT의 ‘5G 슬림플러스’와는 가격은 동일하나, 데이터는 LG유플러스가 1GB 더 많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이용자 선택권 확대를 위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전용 요금제인 ‘5G 다이렉트 44, 5G 다이렉트 34’도 함께 출시한다. 5G 다이렉트 44는 월 4만4000원에 데이터 31GB(QoS 1Mbps)를, 5G 다이렉트 34는 월 3만4000원에 데이터 8GB(QoS 400Kbps)를 제공한다.

신규 다이렉트 요금제 2종 추가로 LG유플러스가 보유한 5G 다이렉트 요금제는 기존 3종(5G 다이렉트65/51/37.5)에서 5종으로 늘어났다.

LG유플러스는 신규 다이렉트 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11월 30일까지 5G 다이렉트 44 가입 고객에게 월 9GB의 데이터를, 5G 다이렉트 34는 월 7GB의 데이터를 추가로 제공한다. 프로모션 기간 가입 고객은 데이터 소진 후 3Mbps 속도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추가 데이터와 3Mbps 속도 혜택은 내년 11월 말까지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고객들의 비용 부담을 덜고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5G 중간요금제를 비롯한 다양한 신규 요금제를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 고객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 5G 요금제 라인업. 자료=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5G 요금제 라인업. 자료=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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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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