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BC카드, 부산 지역상권 활성화 앞장선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08 09:01

부산은행과 공동 마케팅 추진
관광·뷰티 업종 이용시 할인 혜택 제공

BC카드가 부산은행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최원석 BC카드 대표가 부산 중구에 위치한 국제시장 인근 한식뷔페 식당을 이용 후 부산은행 카드로 결제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BC카드

BC카드가 부산은행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최원석 BC카드 대표가 부산 중구에 위치한 국제시장 인근 한식뷔페 식당을 이용 후 부산은행 카드로 결제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BC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BC카드(대표이사 최원석)가 부산지역 내 상권 회복을 위해 데이터 기반 가맹점 매출 증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BC카드는 부산은행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BC카드 창립 40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전국 주요 지역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지난 4월 울릉군에 이어 두 번째다.

BC카드 지역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에는 빅데이터 기반 상권분석시스템이 활용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시·군·구 단위가 아닌 고객이 주로 소비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상권 구획을 재구성하고 ‘BC상권활성화지수’를 도입했다.

상권·연령·업종별 다양한 데이터 결과를 수치화 해 가장 시급하게 상권 회복이 필요한 구역을 핀셋 지정한다. 방문이 줄어드는 세대를 유입시키기 위한 체감 마케팅을 실시해 취약 가맹점의 매출 회복을 돕는다.

BC카드가 실시한 부산지역 상권 분석 결과에 따르면 MZ세대가 주로 찾는 공간이 사라지면서 매출과 방문객이 줄어든 상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BC카드는 부산은행과 차별화된 마케팅을 추진하고 청구할인 등과 같은 혜택을 제공해 고객을 해당 상권으로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매출 회복 지수가 낮은 업종을 중심으로 마이태그 할인 이벤트를 시행한다. 오는 11월 30일까지 마이태그 후 부산광역시 뷰티 업종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할인을 제공한다. 주말에는 외식·카페·제과업종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2000원 할인을 제공한다.

문화재·관광지 1만원 이상 결제 시 2000원 할인, 패션·스포츠업종 10만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할인, 실내체육업종 5만원 이상 결제 시 1000원 할인을 제공한다.

부산은행도 마이태그 후 부산 내 주유업종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할인, 실내체육업종 5만원 이상 결제 시 4000원 할인, 뷰티 업종 5만원 이상 결제시 2000원 할인을 제공한다. BC카드 혜택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BC카드는 가맹점과 소상공인 지원 등 전국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에 KT그룹 간 협업사업도 발굴해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최원석 BC카드 대표는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BC상권활성화지수’를 기반으로 가맹점과 소상공인은 물론 고객이 선호하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내부통제 부실 문제…올해도 증인석 서는 강호동 농협회장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상호금융] 올해 국정감사에서 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을 둘러싼 수사와 정책자금 취급 문제 등 내부통제 관련 질의를 받을 전망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권고안 진행 상황과 감사기구 독립을 담은 농협법 개정 논의도 함께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는 오는 16일 농협중앙회와 농협경제지주, 농협금융지주를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농해수위는 지난달 17일 전체회의에서 김진철 농민신문사 경영지원국장을 16일 농협 국감 증인으로, 김재기 농민신문사 대표를 7일 농림축산식품부 국감 증인으로 채택했다.농민신문사 관계자들이 증인 명단에 오른 건 중앙회장의 농민신문사 대표 2 ‘단일 레버리지ʼ 여파 VC 회수 절벽…코스닥 정책 점검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벤처] '하이닉스 단일 레버리지 ETF' 출시와 맞물려 코스닥 지수가 하락한 가운데, 국정감사에서는 단일종목 ETF 출시 책임론과 맞물려 코스닥 활성화 정책 실효성에 대한 검증이 진행될 전망이다. VC업계에서도 현재 정부에서 추진하는 코스닥 정책으로 오히려 회수 절벽이 커질 수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6일 금융권과 정치권에 따르면, 5월 30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ETF' 상장 이후 개인투자자 자금이 해당 상품에 몰리면서 코스닥 이탈이 심화됐다. 코스닥 지수는 1229원까지 올라갔으나, 상장일을 기점으로 7월 30일 654.72원까지 하락했다.업계에서는 '단일종목 ETF 레버리지'로 코스닥 지수가 하락하면서 IPO를 통한 회수까지 3 24개월 최고 연 5.80%…엠에스저축은행 '아이사랑 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0월 1주] 10월 첫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8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는 전주 대비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4일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저축은행 24개월 정기적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엠에스저축은행의 '아이사랑 정기적금'으로 연 5.80%를 제공한다. 세후 이자율은 4.91%로, 월 10만원씩 24개월 납입할 경우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12만2750원이다.이어 청주저축은행의 '단비 정기적금'이 연 5.00%를 제공한다. 세후 이자율은 4.23%로 세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