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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국내주식 5개월 연속 '팔자'…5월 1조6140억원 순매도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13 08:20

외국인 국내주식 시총 대비 26.8%
5월 상장채권 1조3700억원 순투자

외국인의 상장증권 순투자 및 보유현황 / 자료제공= 금융감독원(2022.06.13)

외국인의 상장증권 순투자 및 보유현황 / 자료제공= 금융감독원(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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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외국인이 5개월 연속 국내 상장주식 '셀 코리아'를 지속했다.

상장채권은 2021년 1월부터 순투자를 유지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닫기이복현기사 모아보기)은 13일 '2022년 5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서 5월 중 외국인이 상장주식 1조6140억원을 순매도했다고 발표했다. 5개월 연속 순매도다.

코스피 1조2860억원 순매도, 코스닥 3280억원 순매도다.

지역별로 미주(-1조1000억원), 아시아(-4000억원), 유럽(-1000억원), 중동(-1000억원) 등 순매도했다.

국가별로 미국(-1조1000억원), 아일랜드(-5000억원) 등은 순매도했고, 스위스(8000억원), 노르웨이(2000억원) 등은 순매수했다.

보유규모는 미국이 283조9000억원으로 외국인 전체의 40.8%로 비중이 가장 컸다. 이어 영국, 룩셈부르크 등 유럽 210조6000억원(30.3%), 싱가포르 등 아시아 96조3000억원(13.8%), 중동 22조7000억원(3.3%) 순이다.

외국인은 상장주식을 지난 5월 기준 전월보다 4000억원 줄어든 695조9000억원 보유했다. 시가총액 대비 26.8%다.

아울러 2022년 5월중 외국인은 상장채권 6조4550억원을 순매수했고, 5조850억원을 만기상환해서 총 1조3700억원을 순투자했다.

지역별로 아시아(1조8000억원), 미주(5000억원)에서 순투자했고, 유럽(-1조2000억원), 중동(-5000억원)에서 순회수했다.

보유 규모는 아시아 102조5000억원(45.4%), 유럽 68조9000억원(30.5%) 순이다.

종류 별로 국채는 순투자(1조4000억원), 통안채는 순회수(-3000억원)했다. 5월말 현재 국채 179조4000억원(79.5%), 특수채 45조4000억원(20.1%)을 보유했다.

잔존만기 1~5년 미만 채권(2조7000억원)과 5년 이상 채권(1조6000억원)에서 순투자했고, 1년 미만 채권(-2조9000억원)에서 순회수했다.

외국인은 5월말 전월대비 2조6000억원 늘어난 상장채권 총 225조8000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상장잔액의 9.7%다.

외국인의 월말 보유잔액은 2021년 1월 이후 역대 최고치 경신을 지속하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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