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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 환경청 주관 '에너지스타상' 수상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06 11:22

최고 등급인 '지속가능 최우수상' 9회째 수상

사진=삼성전자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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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대표 한종희닫기한종희기사 모아보기, 경계현닫기경계현기사 모아보기)가 미국 환경청(EPA)과 에너지부(DOE)가 주관하는 '2022 에너지스타상(2022 ENERGY STAR Awards)'에서 정기 어워드 최고 등급인 '지속가능 최우수상(Sustained Excellence Award)'을 9회째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에너지스타상'은 미국 정부가 2만여 개 기업과 단체를 대상으로 에너지 저감, 에너지스타 인증 활용 활동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삼성전자는 제품과 사업장의 에너지효율 제고 성과를 인정받아 ▲제조사 부문(Product Brand Owner)에서 '지속가능 최우수상'을 9회째 수상했으며 ▲에너지 관리(Energy Management) 부문에서도 본상인 '올해의 파트너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2021년 미국에서 381개 에너지 고효율 제품에 대해 에너지스타 인증을 취득했다. 그중 50개 제품은 에너지 저감효과가 가장 뛰어난 제품에 부여되는 에너지스타 '최고효율(Most Efficient)' 등급을 받았다.

삼성전자 인덕션 전기레인지(모델명 NZ30A3060UK)는 에너지스타 인증 제품 중에서도 혁신 기술을 높이 평가받아 2021년 '고효율·첨단제품(Emerging Tech Award)'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사업장 전반의 에너지 저감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으며 미국 내 7개 건물에 대해 에너지스타 인증을 받았다.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남 삼성전자 글로벌 CS센터장 부사장은 "제품과 사업장의 에너지효율은 삼성전자가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중요한 분야"라며 "소비자들의 친환경 일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에너지 고효율 제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탄소 저감, 자원 순환, 생태 복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인권과 다양성 존중, 미래세대 교육, 기술 혁신을 통한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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