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자산운용 , 미국 나스닥100 레버리지·인버스 ETF 상장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09 10:05 최종수정 : 2021-12-09 11:40

사진제공=삼성자산운용

사진제공=삼성자산운용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심예린 기자] 삼성자산운용이 국내 최초로 미국 나스닥100지수를 2배로 따르는 ‘KODEX 미국 나스닥100 레버리지(합성H) ETF’와 일간 수익률의 -1배를 추종하는 ‘KODEX 미국 나스닥100 선물 인버스(H) ETF’를 상장한다고 9일 밝혔다.

1985년 1월부터 산정돼 발표되고 있는 나스닥100 지수는 나스닥에 상장된 기업 중 시가총액이 크고 거래량이 많은 100개의 비금융 업종대표 기업을 모아 만든 주가지수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아마존, 테슬라 등이 포함돼있다.

KODEX 미국 나스닥100 레버리지(합성H) ETF와 KODEX 미국 나스닥100 인버스 (H) ETF는 한국 주식시장이 거래되는 낮 시간에도 매매가 가능하고 안정적인 LP(유동성공급자)의 호가 공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달러 환전 없이 미국 시장에 투자가 가능하다. 두 상품의 총 보수가 연 0.3% 미국 시장에 상장된 상품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저렴한 장점이 있다.

김선화 삼성자산운용 ETF 운용2팀장은 “투자자들의 요청으로 한국판 QLD(Proshares Ultra QQQ ETF)와 동일한 구조의 ETF를 만들게 됐”며 “QLD 대비 한국 장중에 거래할 수 있다는 편의성과 낮은 보수, 환전비용 및 거래수수료 등 거래에 따른 비용 고려 시 KODEX ETF의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法 '시총 기준 미달 상폐' 제동에…한국거래소 "후속 상폐절차 유예" 한국거래소가 시가총액 기준 미달에 따른 상장폐지 절차를 유예한다. 법원의 결정 취지를 고려한 것이다. 시총 기준 미달 시 관리종목 지정은 현행대로 유지하되, 후속 상폐 절차를 유예한다.시총 기준 미달시 관리종목은 유지, 후속 상폐절차는 유예한국거래소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거래소는 법원의 가처분 결정 및 제기된 소송에 대하여 이의신청 과정에서 소명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지난 2026년 10월 2일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주연테크와 케이엠제약이 제기한 상장폐지결정 효력정지 등 가처분신청을 인용 결정했다.거래소는 "법원은 시가총액 기준 자체에 대해서는 '목적이 부당하거나 수단이 적합하지 않거나 기준금액이 과도하다고 2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주식교환 일정 또 연기…내년 3월 31일로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이 당초 올해 12월 31일에서 내년 3월 31일로 연기됐다. 앞서 두 차례 일정이 미뤄진 데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연기다.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네이버는 두나무와의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을 2026년 12월 31일에서 2027년 3월 31일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주주총회 예정일도 기존 11월 19일에서 내년 2월 26일로 정정했다.당국 인허가 절차 등 반영 필요 네이버는 공시를 통해 정부의 인허가 절차 등을 일정 변경의 주요 변수로 꼽았다.이번 주식교환을 위해서는 관계 당국의 인허가 절차가 필요한 상황이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승인과 금융당국의 대주주 변경 승인 3 SK지오센트릭 +47bp…롯데계열도 민평 웃돌아 [3분기 리뷰②] 2026년 3분기 공모 회사채 시장은 발행 상위권을 금융사가 휩쓴 가운데, 비금융 기업의 조달비용 부담이 두드러지는 양상을 보였다. SK지오센트릭이 민평금리보다 47bp 높은 수준에서 발행한 반면 SK에코플랜트는 54bp 낮게 조달해 발행사별 스프레드 격차가 101bp에 달했다. 롯데그룹은 5개 계열사가 모두 민평금리보다 높은 수준에서 발행하며 그룹 평균 스프레드도 +17bp를 기록했다.비금융 발행 급감…금융·증권이 시장 주도신종자본증권을 포함한 3분기 전체 발행액은 8조 7780억 원으로, 이 중 금융사 19곳이 6조 1320억 원을 조달해 69.9%를 차지했다. 비금융 발행사는 17곳, 2조 6460억 원을 발행해 전년 3분기 8조9220억 원보다 70.3%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