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L이앤씨, 지능형 공동주택관리 솔루션 ‘디홈’ 론칭…홈네트워크 해킹도 방지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07 10:45

개발사 대림, 건설 IT 특화 기술 강화해 플랫폼 서비스 확대 계획

디홈 플랫폼으로 공동주택 시운전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 사진제공=DL이앤씨

디홈 플랫폼으로 공동주택 시운전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 사진제공=DL이앤씨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DL이앤씨는 지능형 공동주택관리 솔루션인 ‘디홈(DI•home)’ 플랫폼을 도입한다고 12월 7일 밝혔다.

디홈 플랫폼은 건설 IT 특화 서비스 기술을 보유한 ㈜대림에서 개발했다. 시운전 점검, 에너지 관리, 하자/불량률 관리 등 공동주택의 품질 관리를 위한 다양한 스마트 솔루션을 제공한다.

DL이앤씨는 디홈 플랫폼을 비롯해 건설산업 전반에 디지털 혁신 기술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품질과 생산성을 함께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디홈 플랫폼을 개발한 (주)대림 신사업개발팀 / 사진제공=DL이앤씨

디홈 플랫폼을 개발한 (주)대림 신사업개발팀 / 사진제공=DL이앤씨

이미지 확대보기


디홈 플랫폼은 공동주택의 시운전, 품질 관리, 보안 등에 특화된 기능을 가지고 있다. 기존 공동주택 시운전의 경우 세대마다 직접 방문해 조명, 냉난방, 창문 개폐 여부 등을 점검해야 했다. 하지만 디홈은 모바일 기기와 PC를 통해서 원격으로 각종 기능을 시험해 볼 수 있으며, 에너지 사용량, 공기질 모니터링 등을 통해 각종 하자를 분석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스마트 세대 출입관리 솔루션을 통해 각 세대별 출입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도 있다. 디홈은 작업자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세대 출입 권한을 부여해 허가된 세대와 시간에만 출입할 수 있다. 출입 인증과 이력을 철저하게 관리하여 불필요한 세대 출입을 통제할 수 있다.

특히 디홈 플랫폼은 최근 해킹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홈네트워크 해킹 예방을 위한 보안 서비스도 지원한다. 디홈은 세대 내 월패드와 도어록의 무선 통신 보안을 강화했으며, 2차 인증 솔루션을 통한 접근통제, 통신패킷 암호화, 철저한 앱 보안 등을 통해 토탈 인증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DL이앤씨는 지난 2017년 자체적으로 월패드 제품의 보안 기능을 점검해 해킹 피해를 예방해왔으며, 디홈 도입을 통해 홈네트워킹 보안을 한층 더 강화하게 된다.

DL이앤씨는 새롭게 론칭한 디홈 플랫폼에 다양한 기술을 접목해 시공부터 준공 후까지 공동주택의 품질 개선을 위한 솔루션을 추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하자 발생을 초기에 예방하고 빠른 조치를 통해 고객에게 최적의 주거 상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마몽드, 단종됐던 ‘크리미 틴트 컬러 밤’ 10주년 리뉴얼 출시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브랜드 마몽드가 단종됐던 인기 립 제품 ‘크리미 틴트 컬러 밤’을 다시 선보인다. 2016년 첫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넘긴 제품으로, 브랜드 리브랜딩 과정에서 단종됐지만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이 이어지면서 10년 만에 새롭게 출시하게 됐다.마몽드는 오는 20일부터 올리브영에서 ‘크리미 틴트 컬러 밤’과 ‘크리미 틴트 프렙 밤’을 판매한다고 밝혔다.크리미 틴트 컬러 밤은 2016년 출시된 크레용 형태의 립 제품이다. 이번 재출시에서는 기존 밤 타입의 사용감을 유지하면서 제형과 보습 성분, 색상을 개선했다.새 제품에는 플라워 추출물과 시어버터, 세라마이드 등 보습 성분을 넣었다. 덧바르는 횟 2 ‘영업적자’ 네이처셀, 2400억 시설 투자…재무 리스크 고조 네이처셀을 비롯한 6개 상장사가 경기도 과천시 공공주택지구 내 대규모 업무시설을 동시에 사들이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기업마다 재무체력이 천차만별인 데다, 특히 네이처셀의 경우 자본총계의 4배에 달하는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기로 해 시장의 관심과 함께 우려가 일고 있다.19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네이처셀, 원텍, 안국약품, 제이에스티나, 엑시콘, 샘씨엔에스 등 6개사는 과천 공공주택지구 특별계획구역3 자족1 구역 내 업무시설을 시행사인 메디파크원피에프브이로부터 각각 양수한다고 밝혔다.양수 금액이 가장 큰 곳은 네이처셀과 원텍으로 각각 2445억 원 규모다. 이어 안국약품이 1630억 원, 제이에스티나가 978억 원, 엑시 3 컬리, 내달 12일 ‘컬리뷰티페스타’ 개최…45개 브랜드 참여 컬리가 다음 달 12일부터 나흘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컬리뷰티페스타 2026’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45개 뷰티 브랜드가 참여한다. 아침부터 밤까지 시간대별로 사용하는 화장품과 뷰티 기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행사장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컬리는 19일부터 컬리뷰티페스타 입장권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다음 달 12일부터 15일까지 DDP 아트홀에서 열린다.올해 행사는 ‘당신의 매일을 더 아름답게’를 주제로 아침, 낮, 저녁, 밤 등 네 가지 시간대에 맞춰 공간을 구성했다.아침 공간에서는 저자극 클렌저와 더마 스킨케어, 구강 관리 제품을 선보인다. 낮에는 선케어와 베이스·색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