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GB금융, RPA 성공 도입 위한 ‘웨비나’ 개최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22 14:19

RPA 효과적 운영‧기술 트렌드 공유
연말 지주 RPA 시스템 구축 추진 계획

DGB금융그룹 자회사 DGB데이터시스템이 22일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시스템의 성공적 도입을 위한 ‘웨비나(Webinar‧웹+세미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사진=DGB금융지주

DGB금융그룹 자회사 DGB데이터시스템이 22일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시스템의 성공적 도입을 위한 ‘웨비나(Webinar‧웹+세미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사진=DGB금융지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DGB금융그룹 자회사 DGB데이터시스템이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시스템의 성공적 도입을 위한 ‘웨비나(Webinar‧웹+세미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RPA는 비즈니스 과정 중 반복적이고 단순한 업무 과정에 소프트웨어를 적용해 자동화하는 것을 뜻한다. 로봇과 인공지능(AI), 드론 등 인간의 일을 대신해 줄 수 있는 기술 발전이 폭발적으로 이뤄지면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웨비나는 단순 반복 업무 과정의 효율화를 위한 RPA 도입과 운영 및 RPA 관련 신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자 정보통신기술(IT) 기업인 삼성SDS와 함께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DGB금융그룹 계열사별 디지털‧IT 담당자와 RPA에 관심 있는 직원들이 실시간으로 온라인 웹 세미나에 참여해 RPA 도입과 운영 시 필요사항, 솔루션 특장점, RPA 기술 트렌드 등에 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대외 사업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는 DGB데이터시스템은 대구상공회의소와 협력해 영남권 지역 기업들의 웨비나 참여를 통한 RPA 도입 및 활성화를 독려하기도 했다.

DGB데이터시스템 관계자는 “실제 업무에 RPA를 도입하기 전 점검해야 할 사항이 많은 만큼 신개념 웨비나를 통해 다양한 질문을 받고 의견을 공유했다”며 “앞으로도 그룹사와 영남권 기업들의 성공적 RPA 도입과 운영으로 DGB금융그룹의 IT 전문 회사로서 지역 디지털 전환(DT) 거점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DGB금융은 현재 DT 전략 사업에 대응하고 단순 업무 자동화를 통한 고부가 가치 업무의 집중 및 업무 생산성 제고를 위해 DGB데이터시스템을 주축으로 지주 RPA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달 지주 RPA 설명회를 개최했다. RPA 과제 조사를 실시하고 RPA 우선 과제를 선정했으며 사업 타당성 분석을 마쳤다. 연말까지 RPA 시스템 도입에 착수할 계획이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3분기 NIM 지켜낼까···은행채 비용·여신 마진 관리 '관건' [은행권 NIM 사수 전략] 신한은행의 올해 3분기 NIM(순이자마진)이 전분기보다 소폭 하락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차주와 대출 영역에 따라 금리를 차등 조정하는 전략으로 2분기까지는 NIM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3분기의 경우 기준금리 인상이 본격화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정기예금과 은행채 조달금리가 후행적으로 오르면서 NIM을 끌어내렸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다만 대기업을 중심으로 대출자산이 증가하면서 NIM 하락에 따른 이자이익 감소 압력은 일부 상쇄될 것으로 보인다.가계는 '선택적'·SME는 평균 마진↓···차등 가격 전략신한은행의 올해 2분기 NIM은 1.61%로 전분기 1.60%보다 0.01%p 상승했다.시장금리 상승이 대출 등 자산금리에 먼저 2 최영주 한국은행 국제금융·협력 담당 부총재보 최영주 신임 한국은행 국제금융·협력 담당 부총재보는 다양한 실무 경험을 축적한 대표적인 금융 전문가다.한국은행은 7일 신현송 총재가 공석 중인 국제금융·협력 담당 부총재보에 최영주 금융시장국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신임 부총재보 임기는 다음날부터 오는 2029년 10월 7일까지다.1997년 한은 입행 후 실무 경험 축적최영주 신임 부총재보는 1972년생으로, 전주신흥고,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Michigan State Univ. 경제학 석사를 받았다.1997년 한은 입행 후 금융시장국, 통화정책국 등 정책부서에서 오랜기간 근무하면서 국내외 금융시장 분석, 공개시장운영, 비상대응TF(태스크포스) 지원 등 실무 경험을 축적했다. 지속가능성 3 한국은행, 국제담당 부총재보에 최영주…경제연구원장에 윤경수 한국은행 신임 국제금융·협력 담당 부총재보에 최영주 금융시장국장이 임명됐다.부총재보에 최영주 금융시장국장 임명한국은행은 신현송 총재가 7일 공석 중인 국제금융·협력 담당 부총재보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신임 부총재보 임기는 다음날부터 오는 2029년 10월 7일까지다.신임 최영주 부총재보는 1972년생으로, 전주신흥고,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Michigan State Univ. 경제학 석사를 받았다.1997년 한은 입행 후 금융시장국, 통화정책국 등 정책부서에서 오랜기간 근무하면서 국내외 금융시장 분석, 공개시장운영, 비상대응TF(태스크포스) 지원 등 실무 경험을 축적했다. 지속가능성장실장을 거쳐 금융시장국장까지 역임했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