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위니아전자, 2021 상하이 가전박람회서 ‘유통채널 혁신 우수 사례상’ 수상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31 09:01

위챗·샤오홍슈 등 중국 주요 온라인 플랫폼 통해 마케팅 활동 강화

위니아전자가 2021 상하이 가전박람회서 ‘유통채널 혁신 우수사례상’을 수상했다. 사진=위니아전자

위니아전자가 2021 상하이 가전박람회서 ‘유통채널 혁신 우수사례상’을 수상했다. 사진=위니아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위니아전자가 '2021 상하이 가전박람회(AWE)'에서 '유통채널 혁신 우수 사례상'을 수상하며 중국에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위니아전자는 지난 24일 중국가전협회와 중국가전왕이 공동 주관하는 중국 최대 가전 전시회인 ‘2021 상하이 가전박람회(AWE)’에서 ‘유통채널 혁신 우수 사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유통채널 혁신 우수 사례상은 가전 업체들이 새로운 분야의 유통채널에 진출하려는 노력을 격려하고 더 많은 브랜드들이 혁신적인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주는 상이다.

위니아전자 관계자는 대형가전 최초로 유아 전문 최대 오프라인 매장 ’아이잉스’에 진출했다. 또 캠핑카 시장 확대, 금융권 VIP 포인트몰 입점, 헝롱 수입 가전 계약 체결 등 새로운 채널에 진출한 것이 큰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위니아전자는 2020년 하반기에 브랜드를 ‘WINIA’로 전환하고 중국 내 공격적인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 “Make it easy” 라는 브랜드 슬로건 하에 벽걸이 세탁기 분야와 유아용품 분야의 판매채널을 새롭게 개척했다. 중국 유아용품 최대 판매채널인 아이잉스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며 중국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아이잉스 상하이 매장을 시작으로 아이잉스 온라인 전용몰에도 진출한다. 오프라인 매장과 중국의 인스타그램 격인 샤오홍슈와의 상품마케팅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작년에 출시한 위니아 벽걸이 세탁기는 콤팩트 전자레인지(15L)와 함께 캠핑카 시장으로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중국 내 주요 캠핑카 제조업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관련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현재 위니아 벽걸이 세탁기는 중국 프리미엄 캠핑카 시장 점유율 70%를 차지하고 있다.

아울러 위니아전자는 중국초상은행과의 계약체결로 은행 VIP 고객 전용몰에도 입점했다. 이어 헝롱 수입가전과 협력계약을 맺어 프리미엄 가전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켜 나갈 예정이다.

위니아전자는 올해 SNS 기반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 마케팅 활동도 꾸준히 강화할 방침이다. 위챗과, 샤오홍슈 등과 같은 매체에서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열고 유명 인플루언서와 고객체험단과의 협업으로 프리미엄 유니크 가전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한다.

설한길 위니아전자 중국판매법인장은 “세계적인 불황 속에서도 성장을 멈추지 않는 중국에서 'WINIA' 브랜드로 유의미한 실적을 연속적으로 내고 있다”며 “중국 및 다국적 업체들과의 치열한 경쟁에서 WINIA만의 프리미엄 품질과 현지화 마케팅으로 목표한 성과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국감 때마다 '영풍 환경오염' 질타 반복…토양정화 10년째 미흡 영풍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문제가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거론됐다. 2015년 처음 내려진 토양정화명령은 10년이 넘도록 이행이 마무리되지 않았고, 일부 부지는 정화 실적이 사실상 제자리걸음이다. 정화 과정에서 당초 예상보다 많은 오염토까지 발견되면서 장기간 이어진 정화 작업의 실효성을 둘러싼 지적이 나온다.지난 6일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시·예천군)은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문제를 지적하며 환경범죄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김 의원은 “석포제련소 사건이 중대범죄라고 생각한다”며 김성환 장관에게 관련 대응 방안을 물었다.최근 수사·형사사법체계 변화로 환경범죄 대응에 공백 2 “분명 커졌는데 달리면 왜 가볍지”…현대차 ‘디 올 뉴 투싼’ 현대자동차의 대표 SUV 투싼이 5세대 완전 변경 모델 ‘디 올 뉴 투싼(이하 투싼)’으로 돌아왔다. 외관은 더욱 강해졌고 차체가 주는 존재감도 커졌다. 실내 공간은 넉넉해졌으며 디지털 기능도 한 단계 진화했다. 특히 글레오 AI는 차량과 운전자의 관계가 단순한 ‘명령과 실행’을 넘어 대화형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했다.다만 운전 감각에서는 외관과 다른 방향성이 느껴졌다. ‘터프해진 외관’에서 기대했던 묵직한 조향감이나 고속에서의 강한 안정감보다는 편안하고 가벼운 주행감에 더 가까웠다.터프한 디자인과 가벼운 주행의 간극지난 7일 현대자동차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투싼 미디어 시승회가 진행됐다. 3 효성重, 2GW HVDC '가상 시험장' 직접 구축…한전 실증 앞두고 검증 체계 갖춰 효성중공업이 2GW급 초고압직류송전(HVDC) 제어기를 실제 전력망에 붙이기 전에 미리 시험해 볼 수 있는 '가상 시험장'을 자체 기술로 만들었다. 이는 한국전력 HVDC 국산화 실증사업에서 밸브·제어기 분야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지 약 한 달 만이다.이를 통해 실제 전력망에서는 일부러 일으킬 수 없는 고장·비상 상황을 가상으로 만들어 반복 시험할 수 있게 되면서, 국산 GW급 HVDC가 실제 송전망에 들어가기 전 거쳐야 할 검증 단계를 회사 안에서 소화할 수 있게 됐다.과천 연구소에 HILS 구축…2GW급 HVDC 제어기 검증효성중공업은 경기 과천시 중공업 연구소에 자체 개발한 2GW급 HVDC 제어기의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하는 'HILS(Hardware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