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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모바일 보험계약서류 뷰어 기능 특허 등록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30 09:07

가독성 향상

사진 = 신한생명

사진 = 신한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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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한생명이 모바일 보험계약서류 뷰어 기능 특허를 등록했다.

신한생명은 고객 편의성 강화를 위해 모바일 보험계약서류 웹뷰어(Web Viewer) 화면제어 기술 특허를 등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허 주요 특징은 뷰어 메뉴영역을 고객의 사용 방식에 따라 가독성을 높여주는 기능과 ‘뒤로가기’ 버튼을 통해서 이전 페이지로 되돌리는 기술이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모바일 보험약관 뷰어 화면을 터치해서 스크롤하는 동안에는 자동으로 메뉴 영역을 숨겨주는 방식과 목차별 링크를 통해 페이지 이동 후 ‘뒤로가기’ 버튼으로 손쉽게 이전 목차 페이지로 돌아갈 수 있는 기능을 의미한다.

모바일 보험계약서류(보험증권, 보험약관, 청약서류)는 보험 가입 시 카카오 알림톡이나 문자 메시지로 발송되며 신한생명 스마트창구 웹(Web)과 어플리케이션(App)에서도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보험사를 포함한 모든 영역에서 필요한 기술로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개발하여 지적 재산권을 획득했다”며 “향후에도 편의성과 활용도를 극대화시켜 계약서류 전달 누락방지 등 소비자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신한생명은 지난 2018년 직원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종이와 CD로 제공되던 보험계약서류를 스마트폰으로 발송하게 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까지 68만 여건의 서류를 온라인으로 대체하여 ESG기반 친환경 업무 프로세스 체계를 구축했다.

신한금융그룹은 『Digital과 Analog의 선순환 가속화』를 통한 고객과 기업, 직원의 가치제고를 위해 'Digilog'를 그룹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지향점으로 선정하고 다양한 디지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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