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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손보, 신한은행 전용 모바일 앱에서 퍼마일자동차보험 선보여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10 09:53

국내 최초 디지털 손보 캐롯 기술 적용 퍼마일자동차보험
매월 1200만명 이상 이용 신한SOL 앱 시너지 효과 기대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캐롯손해보험이 신한은행 전용 모바일앱 ‘신한SOL’에서 ‘퍼마일자동차보험’을 선보인다.

신한SOL 회원 중 자동차 보험 가입을 원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본인의 평소 주행거리를 입력하여 예상 보험료를 조회한 후 손쉽게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캐롯퍼마일자동차보험의 신한SOL을 통한 가입 가능 홍보물/사진=캐롯손해보험

캐롯퍼마일자동차보험의 신한SOL을 통한 가입 가능 홍보물/사진=캐롯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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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마일자동차보험은 캐롯손해보험이 국내 최초로 디지털 신기술을 적용해 탄 만큼만 내는 신개념 자동차 보험이다.

신한SOL 앱은 매월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 1200만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는 인기 앱인 만큼 제휴를 통해 캐롯은 퍼마일자동차보험의 합리성과 기술력의 장점을 부각시키며 고객과의 소통 범위를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SOL을 통해 퍼마일자동차보험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가입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한SOL을 통해 가입시 모바일 주유권 3만 원 상당의 리워드를 받을 수 있고 법률비용 보장 등의 운전자보험 보상도 제공받을 수 있다.

캐롯은 이번 제휴 외에도 지난 9월부터 신한SOL 앱 내 외환메뉴에 캐롯 해외여행자보험, 캐롯 해외장기체류보험을 탑재해 고객들 에게 선보이고 있다.

캐롯 해외장기체류보험의 경우, 코로나19 시대에도 불구하고 업무상의 목적 등으로 3개월 이상 해외장기 체류를 해야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상해사망 및 실손 의료비에 구조송환비까지 보장하는 상품이다. 신한SOL을 통해 가입할 경우 20% 더 할인된 가격으로 가입할 수 있다.

캐롯손해보험은 앞으로도 신한은행 뿐만 아니라 신한카드 등 다양한 할인제휴 등을 통해 신한금융그룹과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고객 접점 기반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캐롯손해보험 관계자는 “신한은행과의 다양한 상품 제휴를 통해서 신한금융고객들과 한걸음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들이 캐롯의 디지털 기술력과 합리적인 보험료를 체감하며 다양한 리워드도 받아가는 즐거운 경험을 이어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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