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일반도로 50, 주택가 30, 안전속도 5030' 손해보헙협회, T맵과 안전운전 캠페인 실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10 10:59 최종수정 : 2020-11-10 13:15

11월 11일부터 11월 30일까지 T맵 안전운전 캠페인
제한속도 준수율 상위 1000명 주유권 3만원 부여 예정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손해보험협회와 행정안전부,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이 SK텔레콤의 T맵과 함께 제11회 '보행자의 날'인 오는 11일부터 30일까지 안전운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T맵 속 나의 운전습관 진단 및 안전운전 도전 페이지/사진=오승혁 기자

T맵 속 나의 운전습관 진단 및 안전운전 도전 페이지/사진=오승혁 기자

이미지 확대보기
11월 11일은 국토교통부가 보행자의 안전과 보행 교통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10년 법정기념일로 지정한 날이다.

이번 캠페인은 도시부 일반도로 50, 주택가 등 30으로 대표되는 제한속도 준수 문화 정착을 위해 '안전속도 5030, 우리동네 히어로즈!'라는 슬로건으로 개최한다.

이벤트에 응모한 T맵 이용자 가운데 캠페인 기간(11.11~11.30) 동안 제한속도 준수율이 높은 운전자 상위 1000명에 혜택(주유권 3만원권, 1000매)을 부여할 예정이다.

또한, 제한속도 준수율이 가장 높은 운전자 4명에 대해서는 각각 국토교통부장관,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수여하는 상장과 함께 소정의 경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안전속도 5030이란 보행자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보행사고 10건 중 9건이 집중되는 도시부 지역의 제한속도를 일반도로는 시속 50km, 주택가 등 주변 이면도로는 시속 30km로 하향하는 정책이다.

지난해 4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오는 21년 4월 17일부터 전국 시내권 도로의 제한속도가 기본적으로 시속 50km 이내로 관리된다.

정책 시행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안전속도 5030의 시행 개요를 음성으로 안내하고, 캠페인 페이지 내 이미지 형태로 정책 설명 및 홍보도 함께 이루어진다.

캠페인의 공동주관 기관인 행정안전부,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손해보험협회와 T맵 캠페인 관계자들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국민 여러분들께 도시부 일반도로에서는 시속 50km가 원칙임을 보행자 보호라는 취지와 함께 널리 알리고자 한다”는 뜻을 밝혔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캠페인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T맵 모바일 앱 운전습관 캠페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LGI 앞세워 인니 공략…새 성장동력 확보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인도네시아 리포손해보험(LGI)을 앞세워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과 보험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추진하고, 기업보험 중심의 사업 기반을 개인·리테일 시장으로 넓혀 인도네시아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2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노블카운티 품고 시니어시장 노린다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홍원학 삼성생명 대표가 삼성노블카운티의 25년 운영 경험을 앞세워 시니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실버타운의 자산과 운영을 전문 자회사에 모아 신규 시설 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연금과 신탁을 활용해 노후소득부터 자 3 GA 설계사 과잉 환수 지적에…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 "120% 환수 조항, 비정상 계약 막기 위한 조치" [2026 국감]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이 국정감사에서 초회보험료 납부 후 해지된 계약에 대해 설계사 지급 수수료 120% 환수 조항은 비정상적인 계약을 방지하기 위한 조항이라고 답했다.김형연 의원은 지난 8일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에 인카금융서비스 환수 조항이 과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있었다고 언급하며 현 위촉계약서 상 지급수수료 환수 조항은 적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김형연 의원에 따르면, 인카금융서비스 위촉계약서에는 초회보험료 납입 후 계약이 해지될 경우 지급수수료 120% 환수 조항이 있다.김형연 의원은 "법원에서 인카금융서비스가 2020년에 퇴사한 지점장에게 위약벌 조항 근거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