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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벨벳, 내달부터 중남미 지역 공략 나선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27 11:42

다음 달 멕시코·브라질 시작으로 중남미 지역 출시
콜롬비아·페루·칠레·파나마·아르헨티나 등 출시 예정
지역 환경에 따라 5G·4G 모델로 나눠 출시

LG전자의 LG 벨벳이 9월부터 멕시코, 브라질을 시작으로 중남미 지역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사진=LG전자

LG전자의 LG 벨벳이 9월부터 멕시코, 브라질을 시작으로 중남미 지역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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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전자가 중남미 지역에 ‘LG 벨벳’을 잇따라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 확대에 나선다.

27일 LG전자는 내달 10일 멕시코, 17일 브라질에 LG 벨벳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10월에는 콜롬비아, 페루, 칠레, 파나마 등 4개국, 11월에는 아르헨티나에도 순차적으로 LG 벨벳을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멕시코에서는 LG 벨벳을 활용한 온라인 출시 행사를 연다. LG전자는 온라인 행사에는 현지 유명 디자이너 폼피 가르시아가 LG 벨벳의 디자인과 차별화된 색상에 대해 멕시코 패션을 접목해 설명한다. 또 폼피 가르시아가 직접 제작한 LG 벨벳 한정판 케이스도 제공한다.

LG전자는 지난 5월 국내 시장에 LG 벨벳을 출시한 이후, 현재까지 총 16개국에 LG 벨벳을 출시했다. LG전자는 연말까지 30여 개국으로 출시 국가를 확대할 방침이다.

LG전자는 해외 출시 국가의 이동통신 환경 및 고객사의 요청을 고려해 LG 벨벳 5G 모델과 4G(LTE) 모델을 나눠 출시하고 있다. 아직 5G 이동통신 환경 구축 초기인 중남미에는 4G 모델로 LG 벨벳을 출시한다.

LG 벨벳은 ‘물방울 카메라’, ‘3D 아크 디자인’ 등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물방울 카메라는 후면 카메라 3개와 플래시가 마치 물방울이 떨어지는 듯 세로 방향으로 배열된 디자인이다.

정수헌 LG전자 MC해외영업그룹 부사장은 “LG 벨벳의 볼수록 만지고 싶은 디자인 6.8형 풀비전 디스플레이,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 등을 각 지역에 맞는 이동통신 환경에 따라 보다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출시 국가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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