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8월 중고차 가격, 수입 SUV 상승세…"차박 여행 영향"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07 10:56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코로나19 영향으로 '차박'이 새로운 여름휴가 트렌드로 떠오르며 수입 중고 SUV 가격도 덩달아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엔카닷컴은 8월 중고차(2017년식) 시세정보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수입차 시세는 전월 대비 0.56% 증가한 반면 국산차는 0.57% 하락했다.

주요 차종별로 최소가가 5.59% 오른 지프 랭글러(JK)가 상승폭이 가장 컸다. 포드 익스플로러도 최소가가 2.38% 상승했다.

박홍규 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8월은 전통적인 중고차 시장 비수기지만 2000~3000만원대 수입 중대형 SUV 시세 상승이 두드러졌다"며 "최근 언택트 여행이 주목받으며 차박에 어울리는 SUV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하락폭이 가장 큰 모델은 최대가가 5.75% 하락한 제네시스 EQ900이다. 기아 스포티지도 최대가가 3.59% 떨어졌다. 각각 연식변경 모델 출시와 신차 프로모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국산차 중 시세가 소폭 오른 모델은 르노삼성 SM6와 쌍용 G4렉스턴이다. SM6는 최소가가 1.88%, G4렉스턴은 최소가가 1.83% 상승했다.

8월 중고차 가격, 수입 SUV 상승세…"차박 여행 영향"이미지 확대보기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SK어스온, 베트남 15-1/05 광구서 첫 원유 생산…원유층 추가 발견 SK이노베이션의 자원개발 자회사 SK어스온이 베트남 15-1/05 광구에서 첫 원유 생산을 시작했다. 추산 회수 가능 자원량은 약 6000만 배럴이며, 추가 개발 시 일일 생산량은 최대 2만5000배럴에 이를 전망이다. 인근 탐사정에서도 두께 56m의 원유층을 추가로 발견해 생산 확대 기반을 확보했다.SK어스온은 베트남 15-1/05 광구의 황금낙타 구조에서 지난 9월 말 원유 생산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2024년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한 지 약 2년 만으로, 당초 계획보다 생산 시점을 앞당겼다. 현재 첫 번째 생산정을 통해 원유를 생산하고 있으며, 운영권자인 머피오일은 추가 생산정을 시추해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다.SK어스온과 머피오일은 황금 2 최태원 SK 회장 “AI로 사회적 가치 측정 비용 낮춘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 측정 비용을 낮추고, 사회문제 해결 성과가 경제적 보상으로 이어지는 시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사회성과인센티브(SPC) 실험을 경제 전반으로 확대해 사회적 가치가 시장에서 인정받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최 회장은 12일 서울에서 열린 사회적기업월드포럼(SEWF)의 첫 생태계 리더십 교류 프로그램 연설에서 “정밀한 가치 측정에 드는 높은 거래 비용은 최근 AI 기술 발전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사회적 가치가 경제적 보상으로 이어지려면 사회문제 해결 성과를 측정하는 과정이 선행돼야 한다. 그러나 성과 측정에 3 인사 통해 살펴본 한화에어로·한화시스템·한화오션 전략...우주·AX·현지화 초점 한화그룹 방산 3사가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지난해 제품 경쟁력과 제조 안정화, 수출 경쟁력 등을 강조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회사마다 다음 공략 방향성을 설정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해외 현지 생산으로, 한화시스템은 우주와 인공지능(AI)으로, 한화오션은 북미로 무게를 옮겼다. 대표이사 인선과 계열사 간 지분 재편까지 더해지며, 그룹 내 방산 회사별로 역할이 세분화된 그림이다.시장 선도·수출서 '현지화'·'AX' 전환12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오션·한화시스템은 지난 1일 2027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신규 임원은 각각 16명, 15명, 5명 선임됐다.모든 방산 계열사가 지난해와 다른 인사 방향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