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GS건설, ‘속초디오션자이’ 견본주택 오픈…에어소독기 등 철저한 방역 실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17 14:26

GS건설 속초디오션자이 견본주택 입구에 설치된 에어소독기 / 사진=GS건설

GS건설 속초디오션자이 견본주택 입구에 설치된 에어소독기 / 사진=GS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에 들어서는 속초디오션자이 견본주택에 예비 청약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GS건설이 2년만에 선보이는 아파트인 데다 속초 최고층으로, 대부분 가구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하고, 속초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서비스가 제공 돼서다.

GS건설은 견본주택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입을 사전 차단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정 간격을 유지하는 ‘생활 속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해 총력을 펼쳤다.

GS건설에 따르면 지난 15일 속초디오션자이 견본주택 오픈 후 3일 간 8000여 명이 내방했다고 밝혔다. 견본주택에는 첫날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대기 줄이 길게 형성됐다. 오픈 당일이었던 15일에는 방문객의 대부분은 속초 시민 이었으나, 16~17일 주말과 휴일 동안에는 서울과 수도권에서 방문한 고객 비율이 높았던 게 특징이다.

속초시 조양동에서 방문한 K씨는 “생활 속 거리 두기 때문에 대기하는 시간이 길었지만, 들어가기 전부터 손 소독과 체온 측정을 하고 입구에 자동 살균소독시스템과 수시로 소독기계를 들고 다니면서 방역에 힘쓰는 모습. 특히, QR코드 또는 NFC를 통한 방문자 관리로 최근 이슈가 되었던 이태원 클럽 사태와 다르게 관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안심하고 관람할 수 있었고, 상품에 대한 만족도도 대체로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서 방문한 Y씨는 “은퇴를 앞두고 있어서 강원도 속초나 전남 여수 등의 지역에 관심이 많아 자주 방문하고 있다” 며 “세컨드하우스 구매 목적으로 견본주택에 들렀는데, 동해바다와 인접해 있고, 지상에 커뮤니티시설이 있다는 게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속초디오션자이는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 361-1 일대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84~131㎡ 총 454가구다. 속초시에서는 처음으로 지상 24층에 스카이 아너스클럽이 들어서며, 이곳에는 드시엘 라운지, 스파 드메르 게스트룸, 랑데부 파티룸 등이 조성된다 특히 유리난간 이중창, 공기청정시스템 시스클라인(거실, 주방), 우물천장과 복도 간접조명 등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또 취향에 따라 바닥재, 아트월 등을 무상 선택할 수 있고, 가족구성원 수에 따라 와이드 주방과 거실확장 공간 옵션도 무상으로 고를 수 있다.

청약은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접수를 받는다. 속초시는 비규제지역이어서 세대주 및 주택 수에 관계없이 청약통장 가입기간(6개월 이상)과 예치금만 충족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중도금 60%는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계약 후 바로 전매도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6월 4일이며, 정당계약은 15~17일 3일 간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속초시 조양동 1557-1에 있으며, 입주는 2023년 8월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LH, 보상 분야 기간제 250명 공개채용…이달 150명 우선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수도권 주택공급 사업의 보상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보상 분야 기간제근로자 250명을 공개 채용한다.LH는 보상 업무의 전문성과 난이도에 따라 보상 전문역 130명과 보상 일반역 120명을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사업 현장별 업무 일정을 고려해 이달 150명을 먼저 모집하고 오는 12월 나머지 100명에 대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역은 경력·자격 필요…일반역은 별도 요건 없이 지원보상 일반역은 보상 관련 서류 정리와 현장조사, 주민 상담 지원 등 현장 실무를 맡는다. 별도의 경력이나 자격 요건 없이 지원할 수 있다.보상 전문역은 기본조사서 검수·확인과 보상민원 상담·회신, 보상 전문분 2 강원랜드, 조직진단혁신위 출범…연말까지 조직문화·정책 과제 점검 강원랜드가 조직과 인사제도 개선을 위한 조직진단혁신위원회를 출범했다. 연말까지 조직문화와 주요 정책과제의 타당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강원랜드는 2일 강원랜드 그랜드호텔 보드룸에서 ‘제1차 조직진단혁신위원회 킥오프 및 정례회의’를 열고 3대 핵심 과제와 위원회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장기간 경영공백 기간에 누적된 경영 전반의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내·외부 전문가와 현장 직원 대표가 참여해 조직 운영을 다각도로 진단한다.공동위원장은 김창진 서울시립대 연구위원과 김대정 강원랜드 조직진단혁신TF장이 맡는다. 외부 위원으로는 이정환 명지대 교육대학원장이 참여 3 추석 열차 암표 잡았다…코레일, 35건 수사의뢰·회원 8명 강제탈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추석 연휴 기간 암표 의심 거래 35건을 수사 의뢰하고 암표 판매가 확인된 철도회원 8명을 강제 탈퇴 조치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위조한 승차권을 사용한 사례도 적발됐다.코레일은 올해 추석 연휴 기간 확인한 암표 의심 거래 35건을 수사기관에 의뢰했다고 2일 밝혔다.이 가운데 25건은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에 마련된 '암표 제보방'을 통해 접수된 시민 제보다. 코레일은 제보자에게 KTX 할인쿠폰을 지급했다.나머지 10건은 코레일 직원이 승차권 구매자로 위장해 암표 거래를 확인하는 '미스터리 쇼퍼' 방식으로 적발했다. 해당 거래에 연루된 판매자는 8명으로, 코레일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