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페이지 콘티 공모전 "콘티왕으로 살아남기 개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22 15:59

웹툰 시장 성장과 함께 콘티 중요성 급성장 작가 발굴 도전
카카오페이지 첫 콘티 공모전 창작 및 기존 웹소설 콘티 투고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카카오페이지가 카카오페이지의 레이블인 연담, 파트너사 레드아이스와 함께 22일부터 콘티공모전 ‘콘티왕으로 살아남기’를 개최한다.

카카오페이지는 웹툰 시장의 성장과 함께 콘티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잠재력 있는 콘티 작가를 개발, 발굴하기 위한 첫 콘티공모전을 기획하게 됐다.

웹툰 제작 과정이 점차 세분화 되면서 스토리 구성력과 연출력을 갖춘 콘티 작가의 역할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점에 착안하여 기존 웹툰 공모전에서 한발짝 나아가 콘티 공모전을 시행하게 됐다.

카카오페이지 콘티 공모전/사진=카카오페이지

카카오페이지 콘티 공모전/사진=카카오페이지

이미지 확대보기
응모자격은 신인은 물론 기성 작가도 가능하며 응모방법은 창작 작품 또는 카카오페이지의 오리지널 웹소설 12편 중 희망 작품의 콘티를 투고하면 된다. 응모 기간은 22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며, 심사를 거쳐 7월 30일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당선작은 최대 6명으로 대상 1명에겐 수상금 1000만 원을 우수상 2명에게는 각각 500만 원, 미래인재상 3명에게는 각각 200만 원이 지급된다. 모든 수상작에는 카카오페이지 정식 연재의 기회가 제공된다. 자세한 공모전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지 관계자는 “콘티 작가는 웹툰의 작품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작가 발굴이 어려운 게 사실이다. 작화 능력이 좋은 작가와 연출력이 좋은 콘티작가의 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작품이 얼마든지 나올 수 있다. 카카오페이지는 콘티 공모전을 통해 웹툰 데뷔 기회를 넓히고자 한다.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카카오페이지의 콘티공모전과 함께 카카오페이지의 CIC(사내독립기업)인 다음웹툰에서는 2020 천하제일(天下第一) 웹툰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카카오페이지는 재야에 숨은 실력 있는 웹툰 작가와 콘티 작가를 발굴, 지원해 웹툰 창작 생태계를 더욱 풍성하게 하고자 한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고려아연, '자사주 매수' 주주대표소송 1심 승소…최윤범, 경영권 방어 숨통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벌인 8370억원 규모의 주주대표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법원이 경영권 분쟁 당시 고려아연 이사회의 자기주식 공개매수 결정을 위법한 경영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면서 최윤범 회장은 경영권 방어 과정에서 불거진 대규모 손해배상 부담을 일단 덜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법원이 경영진의 재량권과 판단 정당성을 인정함에 따라 고려아연은 적대적 M&A 방어 명분을 확보하는 한편,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 등 추진 중인 핵심 신사업 투자에도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2일 법조계와 재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판사 김석범)는 이날 영풍이 최 회장 등 고려아연 이사 2 정철동 'OLED 승부수' 던졌지만...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익 전년비 42%↓ LG디스플레이의 실적 개선세가 꺾였다. 모바일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출하 증가로 전 분기 적자에서 벗어났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2% 감소했다. OLED 중심으로 제품 구성이 바뀌고 운영 효율화가 이어졌음에도 원·달러 환율 하락과 메모리 반도체 등 부품 가격 상승이 수익성을 압박했다. OLED 비중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한 셈이다.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2770억원, 영업이익 2506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은 전 분기보다 12%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0% 감소했다. 영업손익은 전 분기 1077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으나 지난해 3분기 4310억원과 비교하면 41.9% 줄 3 'UAM 관제 시장 첫발' 대한항공, 글로벌 하늘길 잡는다 대한항공이 도심항공교통(UAM) 관제 사업에서 매출을 낼 발판을 마련했다. ‘하늘을 나는 택시’로 불리는 UAM 기체는 미국·유럽 주요 개발사 인증과 상용화 일정이 늦어지고 있지만, 대한항공은 기체가 다닐 하늘 길을 관리하는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를 통해 처음 지방자치단체와 계약을 맺으며 상용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UAM 연구개발 목표 '매출화'…지자체 계약으로대한항공이 자체 개발한 UAM 통합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ACROSS, Air Control And Routing Orchestrated Skyway System)'는 여러 UAM 기체가 도심 상공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다닐 수 있도록 운항통제와 교통관리를 맡는 솔루션이다. 하늘에서 기체들의 비행 경로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