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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식 쌍용차 대표, 생산현장 찾아 '렉스턴 스포츠 롱바디' 성공 다짐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20 11:42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오른쪽)가 지난 19일 평택공장 생산현장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출처=쌍용차.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오른쪽)가 지난 19일 평택공장 생산현장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출처=쌍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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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이사가 생산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내년초 출시할 렉스턴 스포츠 롱바디 모델의 성공적인 런칭을 다짐했다.

쌍용차는 평택공장에서 '2018 CEO 한마음 라운드 워크 행사'를 19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쌍용차 평택공장에서 열린 CEO 한마음 라운드 워크 행사는 생산현장 방문, 우수분임조 개선활동 발표 및 포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최종식 대표 등 쌍용차 경영진들은 올 한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근무현장 환경 개선 및 제품품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특히 대내외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도 올해 초 선보인 렉스턴 스포츠가 티볼리와 함께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지난 11월 올 들어 최대 내수판매를 기록하는 등 매우 의미 있는 실적을 거둔 것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이어 내년 초 출시될 렉스턴 스포츠 롱바디 모델의 성공적인 론칭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렉스턴스포츠 롱바디는 렉스턴 스포츠보다 적재함을 30cm 가량 늘려 픽업트럭 역할에 집중한 모델이다.

최종식 대표는 “자동차 시장을 둘러싼 국내외 어려운 상황이 계속 되고 있지만 현장직원들의 끊임 없는 혁신활동과 생산물량 확대 노력 덕분에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영진과 임직원 간의 지속적인 소통과 스킨십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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