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금융투자 ‘한반도 통일경제’ 전담팀 신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24 10:00

하나금융투자 ‘한반도 통일경제’ 전담팀 신설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수정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변화하는 한반도 정세에 발맞춰 ‘한반도 통일경제’ 태스크포스팀을 꾸렸다고 24일 밝혔다.

전담팀은 북한 이슈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다양한 사업기회를 포착하고자 이진국닫기이진국기사 모아보기 하나금융투자 사장의 적극 지원 아래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 내 비상설 조직으로 신설됐다.

‘남-북-미’ 3국의 성공적인 정상회담으로 한반도에 평화기류가 돌고 남한과 북한의 경제협력이 구체화됨에 따라 경제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한반도 통일경제 태스크포스팀은 리서치센터 연구원 5명과 외부자문위원 2명으로 구성됐다.

김상만 리서치센터 자산분석실장이 팀장을 맡았다. 소재용 연구원이 경제파트, 김용구 연구원이 전략파트를 담당한다. 소비 관련 기업은 박종대 연구원이, 산업 관련 기업은 채상욱 연구원이 총괄한다.

외부 자문위원으로는 정책부문에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덕 한반도평화번영연구소장, 경제부문에 임을출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교수가 위촉됐다.

한반도 통일경제 태스크포스팀은 앞으로 매분기 ‘프로젝트 코리아’(PROJECT KOREA)라는 계간지를 발행하고 이슈 대응 수시자료를 발간한다.

이날 첫 발간되는 프로젝트 코리아에는 통일경제 이슈와 자본시장 투자전략, 남북 경협의 투자기회 개발과 투자 관련 아이디어들이 담긴다. 첫 호에는 외부자문위원의 특별기고와 북한 경제발전전략, 북중교류현황, 개성공단 경협사례 등에 대한 분석자료들이 담겨있다.

태스크포스는 정기 포럼도 개최할 계획이다. 내달 7일 첫 번째 ‘한반도 통일경제’ 포럼을 열어 남북협력사업에서 다양한 투자 노하우를 제공하고 기업고객과 공동으로 사업을 육성하기 위한 네트워킹을 구축하는 장을 마련한다.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은 “급변하는 한반도의 정치외교적인 지형 속에서 슬기롭게 통일한국시대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금융투자회사 또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한반도 통일경제 태스크포스팀 발족은 하나금융투자가 통일한국시대를 선도하는 금융투자회사가 되기 위한 위대한 첫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만 한반도 통일경제 태스크포스팀장은 “한반도에 평화분위기가 정착되려는 중대한 시기에 대북관련 태스크포스팀이 발족된 것에 큰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리서치센터 연구원들의 분야별 전문성과 외부자문위원들의 정책적 혜안을 담아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의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남기천號 우리투자증권, 3분기 누적 비이자이익 94%↑…IB 수수료 수익 성장 견인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이 IB(기업금융) 부문 성장에 힘입어 2026년 3분기 누적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다만 3분기만 보면, 직전 분기 대비 감소했다.비이자이익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직전분기 대비 영업익·순익은 감소…"2030년 종투사 도약 목표"우리투자증권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 312억원, 당기순이익 282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2.2%, 27.3% 증가한 수준이다.다만 3분기 실적은 직전 분기와 비교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소폭 감소했다. 3분기 개별 당기순이익은 30억원으로, 직전 분기(110억원) 대비 72.7% 감소했다.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 2 오세훈 무죄에 테마주 급등…진양화학·진양산업 상한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관련 테마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진양화학과 진양산업은 상한가로 마감했고, 진양폴리도 28% 넘게 올랐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진양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542원(29.81%) 오른 2360원에 거래를 마쳤다.오전까지 약세를 보이던 주가는 오 시장의 무죄 선고 소식이 전해진 직후 매수세가 몰리면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진양산업도 29.79% 오른 5490원에 마감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진양폴리는 장중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한 뒤 28.85% 오른 2665원에 거래를 마쳤다.이들 종목은 양준영 진양홀딩스 회장이 오 시장과 고려대 동문이라는 이유로 증시에서 오세훈 테 3 강성묵號 하나증권, 3분기 누적순익 2834억원…"관리기조 유지·신성장동력 확보 집중"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이 올해 3분기 누적 순익 2834억원을 기록했다. 수수료 이익의 기여도가 높았다. 다만, 개별 3분기만 보면 증시 거래대금 감소, 금리 상승 영향을 크게 받았다. 보수적인 관리 기조를 유지하며 신규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부문 별 적극적인 관리 기조하나증권은 2026년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66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8.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3분기 누적 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은 28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1% 증가했다.개별 3분기 영업이익은 2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8% 감소했다. 3분기 지배지분 순이익은 10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3.6% 줄었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