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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올원뱅크' 가입자 200만명 돌파…최고 연 2.4% 특판예금 출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4-10 08:59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과 이대훈 농협은행장은 9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열린 '올원뱅크 가입자 200만 명 및 간편송금 1000만 건 돌파'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 사진= 농협은행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과 이대훈 농협은행장은 9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열린 '올원뱅크 가입자 200만 명 및 간편송금 1000만 건 돌파'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 사진= 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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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2016년 8월 출시한 모바일플랫폼 '올원뱅크'의 가입자 수가 출시 20개월만에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8월 가입자 수 100만 명을 돌파한지 8개월만이다.

농협은행 측은 특히 "실이용자 비중이 78%에 달하고 주간 방문자 수가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올원뱅크는 ‘모바일 Only’를 목표로 간편송금, 더치페이, 경조사 초대장, 자동화기기(ATM) 출금 등 지갑이나 현금 없이도 가능한 생활속 간편서비스와 알뜰환전, 해외송금, 골드바 구매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대표 서비스인 ‘간편송금’ 이용건수는 올해 3개월만에 1000만건을 ‘알뜰 외화환전’은 10만건을 돌파했다.

농협으행은 '올원뱅크' 출시 2주년을 앞두고 모임통장 등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하고, 자체 리워드 제도를 도입하는 등 '올원뱅크 3.0'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석한 김용환닫기김용환기사 모아보기 회장은 “금융지주 최초로 통합플랫폼을 시도하고 실이용자 비중이 높은 것은 올원뱅크의 자랑”이라며 "앞으로도 금융과 유통복합몰 구축 등 농협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올원뱅크 가입자 200만명을 기념해 오는 5월 8일까지 4주간 올원뱅크에서 상품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최신 스마트폰, AI스피커, 올원 캐릭터인형 등을 간편송금 이용고객 중 선착순 5000명에게는 3000원 상당의 편의점 쿠폰을 제공한다.

또 올원뱅크 200만 가입 특판 예금을 10일 출시한다. 가입금액에 따라 최고 연 2.4%(세전)의 확정금리를 제공하며 10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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