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풀무원, 에너지효율 1등급 김치냉장고 2027년형 출시

양현우 기자

yhw@fntimes.com

기사입력 : 2026-10-16 09:52

‘풀무원 김치냉장고’ 2027년형 2종. /사진=풀무원

‘풀무원 김치냉장고’ 2027년형 2종. /사진=풀무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풀무원이 에너지 효율과 맞춤형 보관 기능을 강화한 2027년형 김치냉장고를 선보인다. 기존 168L 모델에 이어 148L 모델까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적용하고, 김치 숙성 기술과 사용자 편의 기능을 강화했다.

풀무원은 2027년형 김치냉장고 168L와 148L 모델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두 제품 모두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했다.

148L 모델은 기존 2등급 제품보다 연간 전기요금을 약 17.6% 절감할 수 있다. 두 모델에는 인버터 컴프레서가 적용됐으며, 해당 부품에 10년 무상 보증을 제공한다.

제품에는 풀무원의 김치 발효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한 숙성 알고리즘이 적용됐다. 온도와 습도, 냉기 순환을 제어해 김치의 맛과 신선도를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사용자 편의 기능도 추가했다. 168L 모델에는 기존 김치·냉장·냉동·급속냉동·주류 모드에 ‘소주슬러시’ 모드를 더했다. 148L 모델에는 사용자가 숙성 시간을 직접 설정할 수 있는 ‘DIY 모드’를 새롭게 탑재했다.

강재훈 풀무원 리빙케어사업본부장은 “148L 모델까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라인업을 확대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형 가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은 식품 제조 노하우를 기반으로 건강하고 편리한 주방생활을 돕는 가전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조리를 위한 ‘스팀쿡 에어프라이어’와 보관을 위한 ‘김치냉장고’, 처리를 위한 ‘그린더 자동 AI 음식물처리기’ 등 주방 전반을 위한 가전 포트폴리오를 넓혀가고 있다.

양현우 한국금융신문 기자 yhw@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다우키움·CJ 컨소시엄, 중앙일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을 진행 중인 중앙일보의 경영권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다우키움그룹·CJ그룹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향후 계약과 채권단 승인 등 후속 절차가 진행되면 중앙일보는 신주 발행을 통한 자금 수혈로 재무구조 개선에 나설 전망이다.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중앙일보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본입찰에 참여한 후보들을 평가한 결과 다우키움·CJ그룹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이날 본입찰에는 다우키움·CJ그룹 컨소시엄을 비롯해 오리온, 글로벌세아, OK금융그룹, 이브로드캐스팅, 금보개발 등 총 6곳이 참여했다. 다우키움그룹은 당초 단독으로 인수를 추진하다 본입찰을 앞두고 CJ그룹과 2 DQN현대·대우, 수주·영업익 동반 증가…연말 성적표도 웃을까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과 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이 올해 상반기 신규 수주와 영업이익을 나란히 늘렸다. 매출은 두 회사 모두 감소했지만 수익성은 개선됐으며, 3분기에도 주요 공사계약을 확보했다. 연말까지 추가 수주와 원가 관리 성과가 연간 실적을 좌우할 전망이다.19일 한국금융신문 기업정보 분석 플랫폼 THE COMPASS와 두 회사의 상반기 경영실적 자료에 따르면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의 신규 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4%, 22.4% 증가했다.◇ 현대건설 수주잔고 100조원 돌파…대우건설 연간 목표 상향현대건설의 상반기 연결 기준 신규 수주는 22조82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4% 증가했다. 미국 전기로 제철소와 복정 3 보령, 혈액암 신약 ‘보스몰리십’ 임상 2상 환자 모집 완료…2028년 허가 목표 보령이 세계 최초로 혈액암 신약 후보물질 ‘보스몰리십(BR101801)’의 임상 2상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 보령은 재발성·불응성 말초 T세포 림프종(PTCL) 환자 44명을 대상으로 추적 관찰을 진행한 뒤 2028년 임상 2상을 마무리하고 조건부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보령은 차세대 항암신약 후보물질 보스몰리십의 임상 2상 환자 44명 모집을 최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보스몰리십은 암세포 성장·생존 신호와 DNA 손상 복구에 관여하는 PI3K 감마(γ), PI3K 델타(δ), DNA-PK 세 가지 표적을 동시에 저해하는 저분자 화합물이다. 표준 2차 치료제가 확립되지 않은 희귀 혈액암인 재발성·불응성 말초 T세포 림프종(PTCL) 치료제로 개발되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