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풀무원아미오, 소노펫과 협업…유기견·헌혈견 지원 나선다

양현우 기자

yhw@fntimes.com

기사입력 : 2026-10-13 09:15

소노펫 내에 마련된 풀무원아미오 포토존 전경. /사진=풀무원

소노펫 내에 마련된 풀무원아미오 포토존 전경. /사진=풀무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풀무원의 펫푸드 브랜드 풀무원아미오가 반려동물 동반 복합문화공간 소노펫클럽앤리조트와 손잡고 반려견 대상 체험 프로그램과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

풀무원은 풀무원아미오와 소노펫이 ‘바른 먹거리, 바른 즐거움’ 캠페인을 내년 2월까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강원도 홍천군 소노펫을 방문하는 반려견과 보호자에게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유기견 및 헌혈견 지원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캠페인 기간 소노펫 방문 고객은 체크인 시 웰컴 키트를 받을 수 있다. 키트에는 풀무원아미오의 ‘채소쏙쏙 두부봉’과 건강 기능성 제품군 ‘건강담은’의 사료 샘플이 담긴다.

리조트 식음료 매장 ‘띵킹독’에서 반려견 전용 음료인 멍푸치노를 주문하면 아미오 두부과자를 증정한다. 리조트 내에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아미오 포토존도 마련했다.

사회공헌 활동도 추진한다. 풀무원아미오는 소노펫이 임시 보호 중인 유기견에게 정기적으로 사료를 지원하고, 입양이 확정된 유기견에게도 사료를 선물할 예정이다.

오는 11월에는 풀무원과 소노펫, KU 아임도그너헌혈센터가 함께 ‘헌혈 영웅견 힐링스테이’를 개최한다. 생명을 나눈 헌혈견에게 휴식과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풀무원 관계자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펫캉스 수요가 늘어나는 데 주목해 반려 가족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협업하게 됐다”며 “펫 ESG를 실천하는 브랜드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은 올해 초 펫푸드 사업을 총괄CEO 직속 '미래사업부문 신성장 SBU'의 주력 사업으로 재편한 이후 사업 확대에 나섰다. 브랜드 및 제품 인지도 확산을 위한 마케팅 활동은 물론, 기부나 봉사활동 등 반려동물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양현우 한국금융신문 기자 yhw@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다우키움·CJ 컨소시엄, 중앙일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을 진행 중인 중앙일보의 경영권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다우키움그룹·CJ그룹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향후 계약과 채권단 승인 등 후속 절차가 진행되면 중앙일보는 신주 발행을 통한 자금 수혈로 재무구조 개선에 나설 전망이다.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중앙일보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본입찰에 참여한 후보들을 평가한 결과 다우키움·CJ그룹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이날 본입찰에는 다우키움·CJ그룹 컨소시엄을 비롯해 오리온, 글로벌세아, OK금융그룹, 이브로드캐스팅, 금보개발 등 총 6곳이 참여했다. 다우키움그룹은 당초 단독으로 인수를 추진하다 본입찰을 앞두고 CJ그룹과 2 DQN현대·대우, 수주·영업익 동반 증가…연말 성적표도 웃을까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과 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이 올해 상반기 신규 수주와 영업이익을 나란히 늘렸다. 매출은 두 회사 모두 감소했지만 수익성은 개선됐으며, 3분기에도 주요 공사계약을 확보했다. 연말까지 추가 수주와 원가 관리 성과가 연간 실적을 좌우할 전망이다.19일 한국금융신문 기업정보 분석 플랫폼 THE COMPASS와 두 회사의 상반기 경영실적 자료에 따르면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의 신규 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4%, 22.4% 증가했다.◇ 현대건설 수주잔고 100조원 돌파…대우건설 연간 목표 상향현대건설의 상반기 연결 기준 신규 수주는 22조82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4% 증가했다. 미국 전기로 제철소와 복정 3 보령, 혈액암 신약 ‘보스몰리십’ 임상 2상 환자 모집 완료…2028년 허가 목표 보령이 세계 최초로 혈액암 신약 후보물질 ‘보스몰리십(BR101801)’의 임상 2상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 보령은 재발성·불응성 말초 T세포 림프종(PTCL) 환자 44명을 대상으로 추적 관찰을 진행한 뒤 2028년 임상 2상을 마무리하고 조건부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보령은 차세대 항암신약 후보물질 보스몰리십의 임상 2상 환자 44명 모집을 최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보스몰리십은 암세포 성장·생존 신호와 DNA 손상 복구에 관여하는 PI3K 감마(γ), PI3K 델타(δ), DNA-PK 세 가지 표적을 동시에 저해하는 저분자 화합물이다. 표준 2차 치료제가 확립되지 않은 희귀 혈액암인 재발성·불응성 말초 T세포 림프종(PTCL) 치료제로 개발되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