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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 1289가구 일반분양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10-08 13:54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 투시도. /사진제공=GS건설 컨소시엄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 투시도. /사진제공=GS건설 컨소시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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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GS건설(각자 대표이사 허윤홍·김태진)·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김영범) 컨소시엄이 인천 부평구 산곡동에 공급하는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가 8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섰다.

산곡6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20개 동, 총 2706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0~84㎡ 128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주택형별 일반분양 물량은 △50㎡A 112가구 △50㎡B 44가구 △59㎡A 307가구 △59㎡B 334가구 △59㎡C 213가구 △75㎡A 136가구 △75㎡B 60가구 △84㎡A 20가구 △84㎡B 63가구다. 전용 59㎡가 854가구로 전체 일반분양 물량의 약 66.3%를 차지한다.

청약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7일이며 정당계약은 11월 9일부터 11일까지다.

1순위 청약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으로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인천 거주자가 우선 공급 대상이며 서울·경기 거주자도 기타지역으로 신청할 수 있다.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은 없다.

◇ 산곡역 바로 앞 입지…교통·교육·생활시설 인접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산곡역 5·6번 출구 앞에 위치한다. 7호선을 이용하면 부천 중동·상동과 서울 가산디지털단지, 강남권 주요 지역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7호선 청라연장선이 개통되면 인천 서북부 지역과의 철도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차량 이용 시에는 경인고속도로 부평IC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중동IC를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산곡북초와 마곡초를 비롯해 산곡중·청천중·세일고·명신여고·인천외고 등이 인근에 있다. 초등학교 배정은 관할 교육지원청의 통학구역 기준에 따라 결정된다.
주변에는 원적산공원과 원적산체육공원·뫼골놀이공원·인천나비공원 등이 있으며 부평구청과 신트리도서관, 롯데마트 등 생활편의시설도 자리하고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일부 주택형에는 4베이 판상형 구조와 팬트리, 드레스룸 등을 적용한다. 지상은 차량 통행이 없는 공원형 공간으로 계획했으며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산책로와 휴게공간, 놀이터, 어린이집을 연결할 예정이다.

입주민 커뮤니티시설에는 피트니스클럽과 실내 골프연습장·스크린골프·사우나 등이 마련된다. 교보문고와 협업한 작은 도서관과 독서실을 비롯해 원룸형·투룸형·스튜디오형 게스트하우스도 조성할 계획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는 지하철 7호선 산곡역을 바로 앞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총 2706가구 규모의 경쟁력을 갖춘 단지"라며 "우수한 커뮤니티 시설과 다양한 평형 구성 등 완성도 높은 상품으로 미래 가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산곡역 6번 출구 인근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29년 12월 예정이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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