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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추석 맞아 홀로 어르신에 명절 음식·건강 선물 전달

양현우 기자

yhw@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9-22 10:41

정관장 봉사단과 대한적십자사 서울조리사봉사회와 셰프들이 효배달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KGC

정관장 봉사단과 대한적십자사 서울조리사봉사회와 셰프들이 효배달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K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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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정관장이 추석을 앞두고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정관장은 오는 27일까지 ‘효(孝)배달’ 캠페인을 진행하고 취약계층 홀로 어르신들에게 건강·영양·마음으로 구성된 선물을 전달한다고 22일 밝혔다.

효배달은 기업 임직원과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정관장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2021년 시작된 이후 누적 기부금은 약 11억 원이며, 약 3만5000명의 누리꾼이 기부에 참여했다.

올해 캠페인은 지난 8월 27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임직원 기부금에 회사가 같은 금액을 더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의 ‘정관장 펀드’와 소비자 기부금을 통해 재원을 마련한다.

정관장은 건강식품과 영양식, 명절 음식 등을 담은 ‘효배달 패키지’를 마련해 홀로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임직원들은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대한적십자사 중앙봉사관에서 명절 음식 만들기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이날 봉사에는 임태훈 셰프가 소속된 서울 조리사봉사회 관계자와 회원들도 함께했다.

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명절 음식과 효배달 패키지는 자원봉사자를 통해 홀로 어르신들에게 전달된다.

KGC 관계자는 “명절에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홀로 어르신들에게 건강뿐 아니라 따뜻한 명절의 정까지 전하고자 효배달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관장의 프리미엄 건강차 브랜드 '궁정비차'는 이달 19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26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놀이' 결선에서 체험 부스 '궁정비차 국중박점'을 운영했다.

양현우 한국금융신문 기자 yhw@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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