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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지역사회 접점 넓혔다…‘울산 HD FC 브랜드데이’ 진행

정진아 기자

urzinnie@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9-09 13:42

지역사회·고객·협력사 등 울산지역 1500명 초청
군 장병·소방관 등 ‘울산 히어로즈’ 시축
스페셜 유니폼과 굴착기 포토존·미니게임 등 이색 체험도

지난 8일 울산에서 열린 ‘HD건설기계 브랜드데이’ 울산HD와 FC서울의 경기에서 문재영 HD건설기계 사장(오른쪽 네번째)이 임직원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HD건설기계

지난 8일 울산에서 열린 ‘HD건설기계 브랜드데이’ 울산HD와 FC서울의 경기에서 문재영 HD건설기계 사장(오른쪽 네번째)이 임직원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HD건설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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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진아 기자] HD건설기계가 통합법인 출범 이후 울산 영웅들과 함께한 첫 브랜드데이를 통해 고객뿐 아니라 지역사회와도 접점을 넓혔다.

HD건설기계는 지난 8일 울산 문수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26 K리그1 28라운드 울산 HD FC와 FC서울’ 경기에서 ‘HD건설기계 브랜드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브랜드데이는 매 시즌 공식 파트너사와 함께 구단 팬들에게 이색적이고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울산 HD FC의 대표적인 팬 소통 행사다.

HD건설기계는 2021년부터 6년째 브랜드데이 스폰서로 참여하며, 건설장비 전시와 체험을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건설장비가 평소에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분야인 만큼, 스포츠를 통해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기장 앞에는 현대(HYUNDAI)·디벨론(DEVELON) 브랜드 굴착기 포토존과 팝업스토어, 미니 축구게임 부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HD건설기계 임직원 자녀들도 ‘에스코트 키즈’로 참여해 선수들과 함께 그라운드에 입장했다.

또한 HD건설기계는 이날 경기에 울산지역 육군 제7765부대 장병, 동구청 및 복지관 직원, 국내 고객과 협력사 관계자 등 1500여 명을 초청했다. 조영철 HD현대 부회장과 문재영 HD건설기계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도 참석해 함께 경기를 관람했다.

HD건설기계는 울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이들을 ‘울산 히어로즈’로 초청해 상생과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경기 시작에 앞서 울산의 안전과 안보를 지키는 육군 장병과 소방관들이 문재영 HD건설기계 사장과 시축에 참여했다.

또한 울산 HD FC 선수단은 HD건설기계와 파트너십을 기념해 스페셜 유니폼을 착용했다. 이번 유니폼은 울산 밤바다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모티브로 디자인했으며, HD건설기계가 지향하는 강력한 퍼포먼스와 견고한 브랜드 이미지를 담아냈다. 해당 유니폼은 현장 팝업스토어에서도 판매됐다.

이날 울산 HD FC는 열띤 응원 가운데 심상민이 후반 38분 10년 만에 득점골을 터트리며 1-0으로 승리했다.

문재영 HD건설기계 사장은 “통합법인 출범 후 처음 열린 브랜드데이를 울산 HD FC 팬들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울산 히어로즈’와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대를 이어가는 한편,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정진아 한국금융신문 기자 urzinni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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