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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최고 연 4.25%…스마트저축은행 ‘e-로운 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6월 4주]

옥준석 기자

okmoney@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6-21 06:00

24개월 예금: 자료 = 금융감독원 (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24개월 예금: 자료 = 금융감독원 (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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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옥준석 기자] 6월 넷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4.25%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 대비 0.4%p 상승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2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스마트저축은행 ‘e-로운 정기예금’과 ‘e-정기예금’으로 연 4.25%의 금리를 제공한다.

이자계산방식은 단리와 복리 중 선택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의 세후 이자율은 3.6%로 1000만원을 24개월간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72만원이다. 복리 기준으로는 74만9163원이다.

별도 우대 조건이나 가입 제한이 없어 손쉽게 고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최소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이다. 가입은 스마트폰에서 할 수 있다.

이에 더해 실제 예치기간별 차등 금리를 적용한다. 만기 후 1개월 이하에는 약정금리와 만기일 현재 정기예금 금리 중 낮은 금리를 적용하며, 이후부터는 보통예금 이율을 적용한다.

이어 제일 높은 금리를 기록한 상품은 에큐온저축은행의 ‘플러스회전식정기예금(모바일)’로 4.2%의 금리를 제공했다. 가입은 스마트폰으로만 할 수 있다.

이자계산방식은 단리와 복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세후 이자율은 3.55%로 1000만원을 24개월간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71만원이다. 복리 기준으로는 73만9991원이다.

그 다음은 스마트저축은행의 ‘정기예금’과 4.30%의 애큐온저축은행의 ‘플러스회전식정기예금(영업점)’이 4.10%의 금리를 제공했다.

회전정기예금은 일정 기간동안 특정금액을 예치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거치식 예금상품이다. 12개월 주기 ‘변동금리’로 재예치되며 가입기간은 2년부터 5년까지 다양하다.

두 상품 모두 영업점에서만 가입할 수 있다.

이자계산방식은 단리와 복리 중 선택할 수 있다. 세후 이자율은 3.47%로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69만4000원이다. 복리 기준으로는 72만1673원이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NH저축은행의 ‘NH특판정기예금(모바일)’로 4.5%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NH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이 3.45%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하며 2.92의 세전이자율을 제공했다. 이자계산방식은 복리와 단리 중 선택할 수 있다. 비대면 상품으로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만 가입할 수 있다.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제한이 없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만기 후 1개월 이내에는 가입 시 약정이율과 만기 시 판매이율 중 낮은 금리를 적용한다. 이후부터는 연 0.3%를 적용해 준다.

이어 KB저축은행의 'KB e-plus 정기예금'이 2.60%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한다.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이자계산방식은 단리와 복리 중 선택할 수 있다.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제한은 없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만기 후 1개월 이내에는 가입 시 약정이율과 만기 시 판매이율 중 낮은 금리를 적용한다. 이후부터는 연 0.3%를 적용해 준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옥준석 한국금융신문 기자 okmone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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