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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 중구 시·구의원 후보 연대…약수역 합동유세 전개 [6·3지방선거]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5-06 17:23 최종수정 : 2026-05-13 08:21

국민의힘 소속 중구 시·구의원 후보들이 외국인 지지자들과 함께 합동 유세를 펼치는 모습./사진제공=양은미 중구의원 선거캠프

국민의힘 소속 중구 시·구의원 후보들이 외국인 지지자들과 함께 합동 유세를 펼치는 모습./사진제공=양은미 중구의원 선거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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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지난 5일 서울 중구 약수역 일대에서 국민의힘 시·구의원 후보 3인이 합동 유세를 펼쳤다. 시의원·구의원 후보가 연대 전면에 나서며 ‘원스톱 지역 해결’을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

6일 중구의회 양은미 의원 선거캠프에 따르면, 이날 유세에는 윤수혁 중구 제2선거구 서울시의원 후보, 양은미 다선거구 구의원 후보, 최윤성 라선거구 구의원 후보가 함께 참여했다. 세 후보는 공동 유세를 통해 ‘압도적 승리’를 목표로 결속을 강조했다.

이번 연대는 기존 개별 유세 방식과 차별화된다. 시의회와 구의회 간 협업 구조를 전면에 내세워 지역 현안을 동시에 해결하겠다는 전략이다. 선거 과정에서 정책 연계를 강조하는 사례는 있지만, 현장 유세에서부터 조직적 연대를 드러낸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현장에서는 외국인 지지자들이 참여한 이색 유세도 눈길을 끌었다. 외국인 서포터즈들은 후보들과 함께 거리 유세에 나서며 글로벌 중구 이미지를 강조했다.

양은미 의원 후보는 "골목 안전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안을 중심으로 열심히 뛰겠다"며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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