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BTS 컴백 여운 느끼기 위한 하이브 용산 사옥 팝업스토어 오픈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23 09:53

하이브 뮤직그룹 아티스트 앨범 발매 따라 지속 운영 예정

하이브 용산 사옥 1층 팝업스토어 내 방탄소년단 ‘ARIRANG’ 앨범 전시 모습. /사진제공=하이브

하이브 용산 사옥 1층 팝업스토어 내 방탄소년단 ‘ARIRANG’ 앨범 전시 모습. /사진제공=하이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RM·진·슈가·제이홉·지민·뷔·정국)이 지난 21일 성공적으로 컴백한 가운데, 엔터테인먼트 기업 하이브가 서울 용산 사옥 1층에 새로운 팝업스토어 공간을 열었다. 팬들이 사옥을 직접 방문해 아티스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하이브는 23일 “용산 사옥 로비 일부를 개조해 하이브 뮤직그룹 소속 아티스트들의 앨범 발매 일정에 맞춰 운영되는 팝업스토어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아티스트별 앨범 콘셉트에 따라 디자인과 레이아웃을 매번 새롭게 바꾸며, 팬들이 각 음반의 테마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꾸몄다.

공간 정면에는 폭 17.5미터, 높이 4미터 규모의 대형 미디어월이 설치돼 시선을 끈다. 이곳에서는 뮤직비디오 등 앨범 콘셉트에 맞춘 다양한 영상이 상영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몰입감 있게 만든다.

첫 번째 주자는 방탄소년단이다. 하이브는 BTS의 새 앨범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BTS POP-UP : ARIRANG’을 지난 20일 개장했다. 이번 팝업은 오는 4월 12일까지 운영되며, 팬들은 새 앨범 전시와 함께 공식 MD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하이브 용산 사옥 1층 팝업스토어 공간에 진열된 방탄소년단 'ARIRANG' 머치. /사진제공=하이브

하이브 용산 사옥 1층 팝업스토어 공간에 진열된 방탄소년단 'ARIRANG' 머치. /사진제공=하이브

이미지 확대보기
내부에는 ‘아리랑’의 한국적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조형물과 그래픽이 눈길을 끈다. 앨범명을 시각화한 대형 오브제와 바닥에 새겨진 북두칠성 그래픽이 대표적이다.

방문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하이브는 팬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해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예약을 받고 있다.

하이브는 이번 BTS 팝업을 시작으로, 같은 공간에서 자사 소속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콘셉트 팝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후 일정과 세부 내용은 HYBE MERCH 공식 X(구 트위터) 계정과 각 아티스트의 위버스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다.

하이브 관계자는 “그동안 외부 공간에서 진행해오던 팝업을 사옥 내 전용 공간에서 정기적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아티스트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으로, 용산 일대를 찾는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권혁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khk020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국감 때마다 '영풍 환경오염' 질타 반복…토양정화 10년째 미흡 영풍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문제가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거론됐다. 2015년 처음 내려진 토양정화명령은 10년이 넘도록 이행이 마무리되지 않았고, 일부 부지는 정화 실적이 사실상 제자리걸음이다. 정화 과정에서 당초 예상보다 많은 오염토까지 발견되면서 장기간 이어진 정화 작업의 실효성을 둘러싼 지적이 나온다.지난 6일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시·예천군)은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문제를 지적하며 환경범죄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김 의원은 “석포제련소 사건이 중대범죄라고 생각한다”며 김성환 장관에게 관련 대응 방안을 물었다.최근 수사·형사사법체계 변화로 환경범죄 대응에 공백 2 “분명 커졌는데 달리면 왜 가볍지”…현대차 ‘디 올 뉴 투싼’ 현대자동차의 대표 SUV 투싼이 5세대 완전 변경 모델 ‘디 올 뉴 투싼(이하 투싼)’으로 돌아왔다. 외관은 더욱 강해졌고 차체가 주는 존재감도 커졌다. 실내 공간은 넉넉해졌으며 디지털 기능도 한 단계 진화했다. 특히 글레오 AI는 차량과 운전자의 관계가 단순한 ‘명령과 실행’을 넘어 대화형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했다.다만 운전 감각에서는 외관과 다른 방향성이 느껴졌다. ‘터프해진 외관’에서 기대했던 묵직한 조향감이나 고속에서의 강한 안정감보다는 편안하고 가벼운 주행감에 더 가까웠다.터프한 디자인과 가벼운 주행의 간극지난 7일 현대자동차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투싼 미디어 시승회가 진행됐다. 3 효성重, 2GW HVDC '가상 시험장' 직접 구축…한전 실증 앞두고 검증 체계 갖춰 효성중공업이 2GW급 초고압직류송전(HVDC) 제어기를 실제 전력망에 붙이기 전에 미리 시험해 볼 수 있는 '가상 시험장'을 자체 기술로 만들었다. 이는 한국전력 HVDC 국산화 실증사업에서 밸브·제어기 분야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지 약 한 달 만이다.이를 통해 실제 전력망에서는 일부러 일으킬 수 없는 고장·비상 상황을 가상으로 만들어 반복 시험할 수 있게 되면서, 국산 GW급 HVDC가 실제 송전망에 들어가기 전 거쳐야 할 검증 단계를 회사 안에서 소화할 수 있게 됐다.과천 연구소에 HILS 구축…2GW급 HVDC 제어기 검증효성중공업은 경기 과천시 중공업 연구소에 자체 개발한 2GW급 HVDC 제어기의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하는 'HILS(Hardware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