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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아동복지시설 개선 지원하는 ‘러브하우스’ 98호∙99호 연이어 개관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2-12 16:42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이 12일 지역아동센터 시설 및 환경을 개선해주는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이 12일 지역아동센터 시설 및 환경을 개선해주는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롯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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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롯데건설은 12일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일대에서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시설개선 사업인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 99호 임직원 봉사활동과 현판식을 진행했다.

지난 2012년부터 진행한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이하 ‘러브하우스’)는 롯데건설이 건설업 특성을 살려 주거∙복지∙교육 등의 노후 아동시설을 개선하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이날 인천 지역 현장 직원들로 구성된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은 ‘효성사랑지역아동센터’에서 계단, 벽, 우편함 등의 페인트 작업을 진행했다. 아울러 센터 아동들에게 롯데웰푸드 과자 선물 패키지도 선물하며 임직원들의 온기를 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앞서 롯데건설은 ‘효성사랑지역아동센터’에서 전기 판넬 교체, 전기 온수기 설치, 주방 싱크대 교체, 습기∙곰팡이 방지 등의 공사도 진행한 바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14년간 건설업 특성을 활용한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 상반기 중 100호 달성 목표

롯데건설은 이번 겨울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함께걷기 이지지역아동센터’에서도 ‘러브하우스’ 98호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올해 상반기 중으로 100호를 달성할 계획이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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