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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2026년 동절기 직무교육 실시…'실행력 중심 현장 체질 강화'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2-12 10:29

동부건설 동절기 직무교육./사진제공=동부건설

동부건설 동절기 직무교육./사진제공=동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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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동부건설은 동절기를 맞아 건축·토목·플랜트·안전·품질 등 현장 핵심 직종 임직원 700여명을 대상으로 약 1개월간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동부건설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직종별 직무역량과 업무 수행능력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려 업무 몰입도 제고 및 성과 극대화를 도모하는 한편, 동일 직종 및 유관 직종 간 교육 참여자들이 현장 경험과 과제를 공유하며 공감대 형성과 유대관계 강화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 실무 중심 교육으로 공정·품질·안전 관리 역량 고도화 추진

교육 과정은 현장 운영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직종별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특히 주요 직종별 특성을 반영해 공정 관리와 협력사 운영을 비롯해 품질 기준의 내재화, 인허가·환경 대응, 설비·안전 연계 운영, 사고 예방 및 점검 체계 표준화 등 현장 운영의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동부건설은 각 직종의 실무 과제를 교육 과정에 반영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행력을 높이고, 공정 지연과 품질 편차 및 안전 리스크 등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동부건설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내 직종별 전문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부서·공정 간 협업이 필요한 이슈에 대해 공통의 기준과 언어를 정립함으로써 현장 운영의 일관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건설업 전반의 경영 환경이 쉽지 않은 상황일수록, 현장 경쟁력의 출발점은 사람과 실행력”이라며 “직종별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끌어올리고, 현장 구성원 간 유대와 협업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각 분야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고도화해 임직원의 업무능력 배양과 강화를 꾸준히 뒷받침하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 또 한 단계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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