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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드파인 연희’ 8일부터 당첨자 계약 진행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2-06 10:00

드파인 연희 투시도./사진제공=SK에코플랜트

드파인 연희 투시도./사진제공=SK에코플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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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SK에코플랜트가 시공하는 ‘드파인 연희’가 오는 8일부터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프리미엄 브랜드인 ‘드파인’이 서울에서 첫 적용된다는 희소가치에 연희동만의 헤리티지, 서울 신축 선호 현상 등으로 인해 당첨자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이다.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드파인 연희 당첨자 계약은 2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서울역 인근)에 위치한 견본주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드파인 연희는 지난달 진행된 1순위 청약 결과 평균 44.1대 1을 기록하며 전 타입 해당지역(서울시에서 2년 이상 계속 거주자 대상)에서 마감됐고, 당첨자 발표 결과 5인 가족 기준 만점인 74점짜리 청약통장이 접수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인 바 있다.

여기에 SK에코플랜트의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이 서울에 처음 적용되고, 전통 부촌인 연희동의 헤리티지에 걸맞은 상품성과 입지·서울 내 신축 희소성 등이 함께 부각되고 있다.

특히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관심도 높다. 드파인 연희에는 생각의 경계를 넓혀주고 인사이트를 품은 ‘최인아 책방’에서 큐레이션한 도서 약 4000권과 전문사서가 관리하는 북클럽이 1년간 운영되며, 북토크 등 이벤트가 예정돼 있어 주거 품격을 한층 높일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드파인 연희는 서울에서 처음 선보이는 드파인 브랜드 단지인 만큼, 연희동이라는 전통 부촌의 헤리티지에 걸맞은 차별화된 설계와 커뮤니티를 적용하는 데 주력했다"며 "높은 청약 경쟁률로 이미 상품성과 가치를 인정받은 만큼, 계약 또한 조기에 마감될 것으로 기대하며, 무엇보다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파인 연희는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4층~지상 29층, 13개동, 총 95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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