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유플러스, 고객센터·멤버십 통합 앱 ‘U+one’ 출시

정채윤 기자

cy@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0-27 09:14

고객 중심 UI·UX로 전면 개편
메인 화면 간결히, AI 검색 도입

LG유플러스는 기존 고객센터 앱·멤버십 앱으로 나눠져 있던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앱 ‘U+one(유플러스 원)’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 임직원이 U+one을 소개하는 모습. /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기존 고객센터 앱·멤버십 앱으로 나눠져 있던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앱 ‘U+one(유플러스 원)’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 임직원이 U+one을 소개하는 모습. / 사진=LG유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는 기존 고객센터 앱·멤버십 앱으로 나눠져 있던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앱 ‘U+one(유플러스 원)’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LG유플러스 고객은 유플러스원으로 통신 상품 가입부터 납부요금 확인, 멤버십 혜택까지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존 8종(마이페이지, 모바일, 인터넷/IPTV, 혜택, 고객지원, 너겟, 해외로밍, 유독)에 이르던 메뉴는 하단 탭의 MY, 스토어, 혜택 3가지로 단순해졌다. 여기에 고객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플러스 탭과, 탐색 편의성을 높여주는 AI 검색 탭을 추가해 통합 앱의 완결성을 높였다.

LG유플러스는 앱 기획·개발 과정에서 복잡한 과정을 없애고 고객이 불편하다고 느낀 점을 최우선으로 반영해 자주 사용되는 메뉴 중심으로 UI/UX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멤버십 혜택도 단순화해 기존 인기 혜택인 출석체크, 유플투쁠, 멤버십 바코드는 물론, VIP콕이나 영화 예매 같은 각종 멤버십 혜택도 메인 화면에서 한 번에 고를 수 있게 디자인했다. 그동안 몰라서 쓰지 못했던 쿠폰도 관심사에 맞게 추천하고 LG유플러스 상품과 서비스까지 고객 맞춤으로 제안한다.

고객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도록 지원하는 AI 검색 기능도 추가됐다. 대규모언어모델(LLM)을 탑재해 AI와 편하게 대화하듯 질문하면 상세한 답변과 함께 추가 정보가 있는 페이지 바로가기를 제공한다.

향후 LG유플러스는 유플러스원을 통신뿐만 아니라 일상, 커머스, 콘텐츠, 구독 등으로 영역을 확대해 단순한 앱을 넘어 고객 일상에 편의를 높이는 슈퍼앱으로 진화시킬 계획이다.

이재원닫기이재원기사 모아보기 LG유플러스 컨슈머부문장(부사장)은 “고객 중심으로 생각하고 본질에 집중하기 위해 고객이 가장 많이 쓰는 고객센터와 멤버십 앱을 통합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쓰기 쉽고 편한 디지털 접점을 만들어 가기 위해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Simply. U+ 철학에 맞는 고객경험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