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넷마블, 스페인서 K게임 알린다…K-엑스포2025 참가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30 09:22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시연 등 진행
오는 11월 두바이서 K-엑스포도 참여

넷마블, 스페인 K-엑스포2025 참가. / 사진=넷마블

넷마블, 스페인 K-엑스포2025 참가. / 사진=넷마블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28일부터 30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2025 K-엑스포: 올 어바웃 케이 스타일’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K-엑스포는 K-콘텐츠 및 연관 산업의 해외 동반 수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한류 박람회다. 올해는 캐나다, 스페인, 아랍에미리트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넷마블은 이번 행사에서 액션 RPG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를 출품해 해외 이용자들을 만난다. 부스에서는 게임 영상 관람과 시연을 진행할 수 있으며,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별 쿠폰도 제공한다.

또한 같은 행사장 내 위치한 ‘테아트로 페르난도 데 로하스’ 극장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영상을 대형 LED 스크린으로 상영한다. 이를 통해 현지인들에게 한국 게임 콘텐츠의 기술력과 예술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디앤씨미디어의 ‘나 혼자만 레벨업’ IP 최초 게임이다. 정식 출시 약 10개월만에 글로벌 누적 6000만 이용자를 달성했으며, 2024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넷마블 관계자는 “K-엑스포는 한국 게임의 경쟁력을 세계에 선보일 수 있는 자리로 앞으로도 글로벌 이용자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K-게임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 8월 캐나다에서 열린 K-엑스포에서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를 선보인 바 있으며, 오는 11월 두바이 박람회에서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를 출품할 계획이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