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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TGS 2025’서 구글·삼성전자 등과 협업 전개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17 15:28

첫 단독 부스 참가, 칠대죄:Origin, 몬길:STAR DIVE 출품
파트너사 손잡고 시연존 대폭 확대…TGS 곳곳서 전방위 협력

사진=넷마블

사진=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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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도쿄게임쇼 2025(이하 TGS 2025)’에서 구글, 삼성전자, 서드웨이브,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 이상 가나다순) 등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신작 게임 시연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TGS 2025는 오는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글로벌 게임 전시회다. 넷마블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TGS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총 52대의 시연대를 통해 신작 일곱 개의 대죄:Origin, 몬길:STAR DIVE를 선보일 예정이다.

일곱 개의 대죄: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책 ‘일곱 개의 대죄’ IP 기반 오픈월드 액션 RPG다. 일곱 개의 대죄:Origin에서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고 위기 상황에서 영웅을 교체하는 태그 전투, 영웅들의 강력한 합기, 무기와 영웅 조합에 따라 무한히 변화하는 액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하는 파티 플레이도 지원한다.

액션 RPG 몬길:STAR DIVE는 2013년 출시돼 인기를 끈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으로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퀄리티 스토리 연출 ▲3인 파티 기반 실시간 태그 플레이와 시원한 전투 액션 ▲몬스터를 포획·수집·합성하는 ‘몬스터링 컬렉팅’ 등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TGS 2025 행사장 곳곳에서 두 게임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우선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 부스에서는 일곱 개의 대죄:Origin 플레이스테이션5(PS5) 시연대가 마련된다. 일곱개의 대죄:Origin은 넷마블 게임 중 처음으로 콘솔(PS5)·PC·모바일 동시 출시 예정이다.

구글플레이 다이아몬드 쉽에서는 구글플레이 게임즈(GPG)를 통해 일곱 개의 대죄:Origin과 몬길:STAR DIVE를 1대의 전용 PC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서드웨이브 PC 브랜드 ‘갈레리아’ 부스에서는 일곱 개의 대죄:Origin을 체험 가능하며, 넷마블 부스에서도 갈레리아로 일곱 개의 대죄:Origin과 몬길:STAR DIVE를 쾌적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넷마블 부스에는 몬길:STAR DIVE를 3D 모드로 플레이할 수 있는 삼성전자의 무안경 3D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3D’ 시연대도 마련된다. 양사 간 협업을 통해 오디세이 3D는 캐릭터, 배경, 장면 특성에 맞춰 세심하게 조정된 3D 입체감을 적용해 게임에 최적화된 3D 경험을 제공한다.

오디세이 3D는 별도의 3D 안경 없이도 혁신적인 3D 경험을 제공하는 모니터로, 시선 추적 및 화면 맵핑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의 눈 위치에 꼭 맞는 고화질 3차원 시청 경험을 선사한다.

넷마블 관계자는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TGS 2025 현장에서 다채로운 플레이 환경을 제공해드릴 예정”이라면서 “게임 시연 외에도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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