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사우디 상무부 장관, 네이버 본사 ‘네이버 1784’ 방문…‘디지털 활성화 모색’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30 10:11

3년간 총 4회 사우디 정부부처 요직자 방문 잇달아
네이버, 사우디 디지털 트윈 구축 본격 착수

29일 네이버 1784를 방문한 사우디아라비아 상무부(Ministry of Commerce) 마지드 알 카사비(H.E. Dr. Majid AlKassabi) 장관이 네이버랩스의 로봇들을 살펴보고 있다. / 사진=네이버

29일 네이버 1784를 방문한 사우디아라비아 상무부(Ministry of Commerce) 마지드 알 카사비(H.E. Dr. Majid AlKassabi) 장관이 네이버랩스의 로봇들을 살펴보고 있다. / 사진=네이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네이버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상업, 무역, 투자 등을 관할하는 상무부의 마지드 알 카사비 장관 일행이 ‘테크 컨버전스 빌딩’ 네이버 1784를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방문으로 최근 3년간 사우디아라비아 주요 정부부처 장관 등 주요 요직자 네 명 네이버 1784를 직접 방문하게 됐다. 지난 2022년 11월 사우디아라비아 국가 디지털 전환을 위한 파트너로 네이버를 주목한 마제드 알 호가일 자치행정주택부 장관이 최초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10월에는 압둘라 알스와하 통신정보기술부 장관, 올해 5월에는 압둘라 알감디 데이터인공지능청장도 방문한 바 있다.

29일 진행된 방문 행사에는 마지드 알 카사비 장관 겸 국가경쟁력센터 의장을 비롯해 에이만 알 무타아리 상무부 차관 겸 국가경쟁력센터 CEO, 사미 알 사드한 주한 사우디아라비아 대사 등이 자리했다. 네이버에서는 채선주 네이버 대외/ESG정책 대표,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마지드 알 카사비 장관 일행은 전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첨단 디지털트윈·로봇·AI·클라우드 관련 기술이 1784와 어떻게 융합되어 있는지 체험했다. 또 장관 일행은 검색·커머스·콘텐츠 등 네이버가 가진 다양한 비즈니스 경쟁력에 대한 소개받으며 사우디아라비아의 디지털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 기회도 함께 모색했다.

한편, 네이버는 7월부터 사우디아라비아의 디지털 트윈 구축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방문은 ‘한-사우디 비즈니스 포럼’ 참석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상무부 장관이 방한하며 이뤄졌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창립 74주년' 한화 김승연, 위기 대응 강조…"200년 준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창립 74주년 기념사에서 1년 전 제시한 '글로벌 선두' 목표를 언급한 뒤 "낙관주의는 결코 설 자리가 없다"고 경고했다. 한화가 자산총액 기준 재계 5위에 오른 해에 축하보다 위기의식을 앞세운 것이다.김 회장은 위기 원인으로 지정학적 분쟁과 산업환경 변화를 꼽았다. 특히 ‘피아 식별의 유효성이 매우 짧아졌다’며 협력과 경쟁의 경계가 수시로 바뀌는 환경을 짚었다. 돌파구로는 55조 원 투자 계획을 밝힌 우주항공 사업과 이를 떠받칠 국방 AI 역량을 제시했다.1년 전 '글로벌 선두'⋯ 올해는 '냉혹한 현실'12일 재계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9일 임직원에게 전한 창립기념사에서 "1년 전 이 자리에서 '우리의 2 "방송산업 급변 불구 방발기금 제자리…유료방송사 한계치 도달" [2026 국감] 글로벌 OTT(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 시장 독식과 미디어 소비 행태 지각변동 속에서 국내 유료방송사(IPTV, 케이블TV) 방송통신발전기금(방발기금) 부담이 한계치에 도달했다. 방송 시장 패러다임이 온라인 중심으로 근본적 전환기에 있음에도, 방발기금 부과 체계는 여전히 과거 틀에 갇혀 기존 유료방송 사업자들 목을 죄고 있다는 지적이다.특히 케이블TV(SO) 사업자들은 심각한 적자난 속에서도 9년째 동결된 기금 징수율에 반발해 정부를 상대로 행정소송까지 제기하는 등 방송 인프라 생태계 전반이 붕괴 위기감을 호소하고 있다.12일 더불어민주당 김우영 의원실이 공개한 방송사업자 방발기금 집계 자료에 따르면 전체 방송사업자 3 현대제철, H형강 통합 브랜드 ‘H ONE’ 출범…AI 데이터센터 등 맞춤 수요 공략 현대제철이 H형강 사업의 무게중심을 ‘표준 제품 판매’에서 ‘프로젝트 맞춤 공급’으로 옮긴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와 반도체 생산공장(팹)처럼 크고 무거운 설비가 들어가는 건물이 늘면서, 규격이 정해진 기성품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수요가 커지고 있어서다.RH·BH 통합해 고객 맞춤 제품 제안하는 통합 솔루션현대제철은 압연 H형강 RH(Rolled H-Beam)와 용접 H형강 BH(Built up H-Beam)를 하나로 묶은 통합 브랜드 ‘H ONE’을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H ONE’은 RH의 안정적인 공급 능력과 BH의 유연한 규격 대응력을 합쳐, 고객에게 가장 알맞은 제품과 공급 방식을 제안하는 통합 솔루션 브랜드다.H형강은 단면이 알파벳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