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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은, 미래 리더 육성 나선다...LS, MBA 학위 과정 신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15 12:47

LS그룹(회장 구자은)은 올해 초 발표한 ‘비전2030’ 달성을 이끌 사업가형 리더 양성을 위해 LS MBA 학위과정을 그룹 내 신설했다. 사진제공=LS그룹,

LS그룹(회장 구자은)은 올해 초 발표한 ‘비전2030’ 달성을 이끌 사업가형 리더 양성을 위해 LS MBA 학위과정을 그룹 내 신설했다. 사진제공=LS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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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구자은닫기구자은기사 모아보기 LS그룹 회장이 미래 리더 육성에 나섰다.

LS그룹(회장 구자은)은 올해 초 발표한 ‘비전2030’ 달성을 이끌 사업가형 리더 양성을 위해 LS MBA 학위과정을 그룹 내 신설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룹 연수원인 LS미래원은 지난 9월부터 경희대학교 테크노 경영대학원과 손 잡고, 차세대 경영자 확보 및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한 정규 학위과정인 LS MBA를 운영한다. LS전선, LS일렉트릭, LSMnM 등 주요 계열사 총 17명의 직원이 1기 MBA 학생으로 선발되어, 매주 금, 토요일 총 16개월 간 33학점의 교육과정을 LS미래원에서 이수한다. LS미래원은 이 학위 과정을 통해 직원들에게는 개인 성장의 기회, 조직에는 핵심 인재 육성과 미래 경영자를 양성하는 효과를 기대한다.

LS MBA의 가장 큰 특징은 그룹 비즈니스에 특화된 과목 구성이다. 그룹 비전 달성을 위한 신사업 분야 교과목인 빅데이터 및 디지털 애널리틱스, 신사업개발론, 신산업융합론 등에 대한 이론 강의와 신사업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됐다.

입학식에 참가한 명노현 ㈜LS 부회장은 “여러분은 LS그룹의 비전 2030을 달성하고 미래 사업을 견인할 차세대 경영자 후보”라며 “업무와 학습을 병행하는 것이 결코 만만치 않으나 스스로 자긍심을 갖고 학업에 정진하여 미래 경영자로서의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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