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헥토파이낸셜, 글로벌 기업 맞춤 결제 서비스로 해외사업 확대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14 16:30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SFF) 2023 참가

헥토파이낸셜이 오는 15일부터 3일간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 2023 전시회'에 참가한다. /사진제공=헥토파이낸셜

헥토파이낸셜이 오는 15일부터 3일간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 2023 전시회'에 참가한다. /사진제공=헥토파이낸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헥토파이낸셜(대표이사 최종원)이 글로벌 기업을 위한 맞춤형 결제 솔루션과 송금 서비스를 출시하며 해외사업 확장에 나선다.

헥토파이낸셜은 오는 15일부터 3일간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 2023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헥토파이낸셜은 국내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글로벌 SNS 기업 및 해외 직구 이커머스 등 대형 고객사에 결제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공사로 선정됐다. 대형 게임 플랫폼 제휴 기업과 국내외 항공사 전문 결제 서비스 기업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 솔루션 제공을 논의 중이다.

해외 고객사를 위해 ▲PG 대금 통합정산 솔루션 ▲커스텀 PAY(페이) 솔루션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PG 대금 통합정산 솔루션은 해외 정산이 필요한 결제대금을 취합해 가맹점 정산 계좌로 통합 정산하는 방식이다. 커스텀 페이 솔루션은 카드나 계좌 기반의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 구축을 원하는 해외 기업이 쉽고 빠르게 이를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헥토파이낸셜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존 가맹점은 별도 개발 연동 없이 기존 관리자 페이지에서 손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 중 중점적으로 알릴 솔루션은 모두 헥토파이낸셜이 수십년 간 국내 시중 은행과 직접 연동한 시스템을 이용해, 수천여 국내외 가맹점을 대상으로 제공해 온 전자금융 서비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다"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햇살론 공급, 청년 가입기회까지···김은경 원장, 포용금융 ‘실효성’ 관건 [2026 국감-서민금융진흥원①] 올해 국회 정무위원회 서민금융진흥원 국정감사에서는 단순 금융 지원을 넘어 실제 대출 기회와 경제적 자립 등 포용금융의 '실효성'에 대한 쟁점이 부각됐다.햇살론 수요 증가에 대응한 공급계획과 심사 운영, 청년미래적금 가입 절차를 보완하는 한편 정책대출 이용자의 장기적인 회복과 대출 거절자의 후속 지원까지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은 수요예측에 미흡한 측면이 있었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공급 보완과 청년 자산형성 지원의 접근성 개선을 설명했다. 추가 대출과 채무조정 가운데 필요한 지원을 판단하고 고용·복지를 연계하는 복합지원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햇살론 공급 조절·가입 기회 제한···금 2 우대금리 인하·서민대출 실적 검증…은행 포용금융 ‘실행력’ 십자포화 [2026 국감-금융감독원③] 은행권이 금리 부담 완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실제 고객 혜택으로 연결해야 하는 과제를 안았다. 가산금리를 낮추더라도 우대금리를 더 크게 줄이면 차주의 부담을 덜기 어렵고, 서민금융상품을 운영하더라도 이용 절차와 공급 실적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은행권 진입을 돕는 효과가 제한되기 때문이다.19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는 은행들의 가산·우대금리 조정과 금리인하요구권 운영, 징검다리론 공급 실적, 영업점 접근성이 함께 쟁점으로 떠올랐다. 은행들이 제시하는 포용금융의 성과를 고객이 실제 적용받는 금리와 대출 이용 기회로 확인해야 한다는 요구다.정책서민금융 성실상환자의 은행권 진입을 지원하는 징검다 3 정상혁 행장 '성과급'ㆍ하나 '경영승계'...내부 개선 과제 '산적' [2026 국감-금융감독원②] 올해 연달아 발생하고 있는 은행권의 연쇄 금융사고는 경영진의 관리 책임과 이를 평가하는 이사회의 견제 기능을 검증하는 문제까지 확산되고 있다.금융회사들이 책무구조도와 내부통제 조직을 갖춘 이후에도 사고가 이어지면서 경영진이 위험을 보고받고 개선을 지시했는지, 이사회는 그 결과를 인사와 보수에 적절하게 반영했는지가 쟁점이 된 것이다.19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는 정상혁 행장의 미지급 성과연동주식 약 53억원 등을 놓고 금융사고와 내부통제 문제가 보수 평가에 제대로 반영됐는지를 묻는 질의가 이어졌다. 하나금융에 대해서는 회장 연임 관련 규정 변경과 은행장 후보 추천 과정의 공정성·투명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