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네이버웹툰, 신세계 센텀시티서 ‘마루’ 팝업스토어 연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0-31 09:44

비수도권 지역 첫 웹툰 팝업스토어
장기적인 콘텐츠 생태계 구축 목표

네이버웹툰이 오는 11월 10일부터 23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웹툰 '마루는 강쥐' 팝업스토어를 연다. / 사진제공=네이버웹툰

네이버웹툰이 오는 11월 10일부터 23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웹툰 '마루는 강쥐' 팝업스토어를 연다. / 사진제공=네이버웹툰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네이버웹툰(대표 김준닫기김준기사 모아보기구)은 오는 11월 10일부터 23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네이버웹툰은 상품 개발·팝업스토어 운영 전문 파트너사인 아이콘스와 지난 6월과 9월 서울에서 두 차례 팝업스토어를 진행했다. 총 방문객은 약 12만 명으로, 1인 최대 결제 금액 116만원을 기록하며 인기를 얻었다. 특히 9월 더현대서울에서 열린 팝업스토어는 더현대서울의 역대 IP 팝업스토어 방문객 수와 매출 기록을 갈아치웠다고 알려졌다.

부산에서 열리는 이번 ‘마루는 강쥐 팝업스토어 인 부산’은 웹툰 ‘마루는 강쥐’ 단독 팝업스토어다. 기존 상품에 40종을 추가 개발해 총 322종 상품을 선보인다. 입장은 온라인 사전 예약과 현장 예약을 병행해 진행한다. 온라인 사전 예약은 내달 1일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이뤄진다.

‘마루는 강쥐’ 모죠 작가는 “연재만으로는 실감하기 어려운 팬분들의 큰 애정과 관심을 느낄 수 있어 정말 감사했다”며 “부산 팝업스토어에 방문하시는 독자 분들께서도 즐거운 경험을 하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팝업스토어를 비롯한 웹툰 IP 강화는 네이버웹툰의 창작 생태계 지원 프로그램 ‘웹툰위드’의 일환이다. 창작자는 원작 IP를 활용한 여러 사업 기회를 통해 수익을 올릴 수 있을 뿐 아니라 네이버웹툰의 지원을 받으며 창작에만 집중할 수 있다.

IP 비즈니스는 웹툰 캐릭터 자체의 매력을 높여 IP 수명을 늘리고 비독자의 유입까지 창출할 수 있어 장기적인 콘텐츠 생태계 구축에 필수다. 특히 웹툰 팝업스토어는 온라인 중심으로 나타나는 웹툰 팬덤의 영향력을 오프라인 채널로 확장시키는 효과가 있다. 실제 팝업스토어로 인기를 입증한 웹툰 ‘마루는 강쥐’와 ‘냐한남자’는 여러 업계 브랜드와 협업을 준비 중이다.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내년에는 팝업스토어 외에도 여러 온오프라인 유통처에서 웹툰 IP와 결합한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채널에서 웹툰 IP를 경험할 수 있도록 IP 비즈니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모른다'·'여력 없다' 논란 MBK 김병주…2년 연속 국감 증인 채택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질타를 받았던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사진)이 2년 연속 국감 증인으로 채택됐다. 과거 국회 현안질의와 청문회 등에 잇따라 불출석한 전력이 있는 만큼 실제 출석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올해 국감에서는 홈플러스 회생 책임과 함께 롯데카드 배당, 딜라이브 재무 문제, 사법 리스크 등이 쟁점으로 거론될 전망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오는 7일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에 김병주 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홈플러스 기업회생 이후 투입된 긴급경영안정자금과 입점상인 피해 등이 주요 질의 사유다. 김광일 MBK 부회장도 홈플러스 기업회생과 경영 책임 2 민주당 “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회장 책임 묻지 않으면 누가 납득하나” 최근 홈플러스 기업회생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의 불기소 가능성이 보도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수사당국에 철저한 책임 규명을 촉구했다. 민주당 을지로위원회도 국정감사를 통해 MBK와 홈플러스 경영진의 책임 및 금융당국의 관리·감독 문제를 살펴보겠다고 밝혔다.2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은수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병주 회장에게만 책임을 묻지 않는다면 누가 납득하겠느냐”며 “홈플러스 사태의 책임 규명에 누구도 예외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전 원내대변인은 “지난달 23일 검찰이 MBK파트너스 회장을 불기소하는 방향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는 보도가 나왔다”며 “검찰은 올해 1 3 금호석화 돌아온 박찬구, 상반기 보수 15억…기본연봉도 증가세 [가성비 C-레벨]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올해 상반기 15억 원에 가까운 보수를 받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늘어난 규모다. 기본연봉이 오른 데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지급 되지 않았던 특별상여금까지 더해졌다.2일 금호석유화학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박 회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12억8500만 원과 상여 2억1400만 원 등 총 14억9900만 원을 수령했다. 지난해 상반기 11억9000만 원보다 3억900만 원(26.0%) 증가했다.올해 박 회장의 기본연봉은 25억7000만 원으로 전년보다 약 8% 올랐다. 금호석화는 임원보수규정에 따라 회사 경영실적과 재정상황에 대한 기여도, 임원의 성과와 근속연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임원별 급여 인상률을 결정하고 있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