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허과현 한국금융신문 회장, "불확실한 글로벌 경제 상황에서 면밀한 투자시장 분석 필요" [2022 한국금융투자포럼]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20 13:43 최종수정 : 2022-09-20 18:01

증시 위험성 높아져…글로벌 역학관계 분석 중요
국내 부동산 시장 위험해져…전문가의 확실한 분석 필요
가상 자산 관련법, 올 연말 이후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

허과현 한국금융신문 회장이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2 한국금융신문투자포럼'에서 개회사를 이야기하고 있다./사진=나선혜기자

허과현 한국금융신문 회장이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2 한국금융신문투자포럼'에서 개회사를 이야기하고 있다./사진=나선혜기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허과현 한국금융신문 회장이 '2022 한국금융신문투자포럼'에서 불확실한 경제환경 속에서 코인, 주식, 부동산 등 자산가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소개했다.

허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2 한국금융신문투자포럼'에서 개회사를 통해 "글로벌 경제가 불확실 시대에 직면했고 각 지역과 국가별로 이해에 따라 합종연횡을 고민해야하는 복잡한 상황이다"며 "이로 인한 환율과 금리 등 국내 거시 변수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대처하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허 회장은 먼저 국내를 비롯한 거시경제의 위험성을 짚었다. "지난해 7월 3300포인트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우리 증시는 지금 2300포인트 마저 위협 받고 있다"며 "증시를 예측하는 데 경제변수도 중요하지만 글로벌 역학관계 분석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경기 변화로 인한 국내 부동산 시장의 위험성도 소개했다. 허 회장은 "부동산 시장의 경우 경제적 변수 외에도 부동산 정책이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주요 요인의 전문가의 분석으로 알아보는 것이 부동산 투자의 핵심을 짚는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상 자산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말했다. 허 회장은 "비트코인, NFT 등 가상 자산 관련법이 올 연말 어떻게 제도화될 것인지, 테라 사태는 어떻게 제도적으로 보완할 것인지 등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허 회장은 투자 포럼의 의의와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오늘 포럼은 투자시장의 불확실 요인을 분석하고 예측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참석자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송파구, 송파01번 마을버스 증차…배차간격 3~4분 단축 서울 송파구가 출퇴근 시간대 마을버스 이용객의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송파01번 운행 차량을 늘렸다.송파구는 지난 21일부터 송파01번 운행 차량을 기존 3대에서 4대로 증차했다. 이에 따라 하루 운행 횟수는 45회에서 60회로 늘었고 배차간격은 기존보다 3~4분 줄었다.송파01번은 오륜사거리에서 출발해 오금역과 송파역, 석촌역을 거쳐 잠실역까지 왕복 12.2㎞를 운행한다. 여러 지하철역을 연결해 주민들의 출퇴근과 일상 이동을 지원하는 생활교통 노선이다.기존에는 예비차량 없이 3대가 비교적 긴 운행 구간을 맡았다. 차량 정비나 고장 등이 발생하면 운행 공백이나 배차 지연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었다.이번 증차로 하루 운행 횟수는 2 용산구, 지역 동반장 140여명 대상 역량 강화 연수 진행 서울 용산구가 16개 동 반장 14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용산구는 지난 9월 30일 경기도 여주 일원에서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 되는 용산구 반장 역량 강화 공동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반장 간 교류와 소통을 넓히고 직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세종대왕릉 등 여주 지역의 문화·생태 명소를 둘러보며 여가 시간을 보냈다.이어 용산구의 주요 구정 방향을 공유하고 반장의 직무와 역할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퀴즈쇼 등 참여형 프로그램에도 함께하며 다른 동 반장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한 반장은 “평소 활동하면서 만나기 어려웠던 다른 동 반장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할 수 있어 뜻 3 유동균 마포구청장, 가수 김성환 홍보대사 재위촉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배우 겸 가수 김성환 씨를 마포구 홍보대사로 다시 위촉했다.유 구청장은 1일 오전 마포구청 9층 정책회의실에서 김성환 씨에게 위촉패와 홍보대사 명찰을 전달했다. 김 씨는 앞으로 구민과 소통하며 마포의 주요 정책과 지역 매력을 알리는 홍보활동에 참여한다.김성환 씨는 앞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마포구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당시 제로페이 홍보영상 제작 등에 참여하며 구정 홍보에 힘을 보탰다.이번 위촉으로 김 씨는 마포구와의 인연을 다시 이어가게 됐다. 구는 김 씨가 연기와 방송 활동을 통해 쌓아온 대중적 인지도를 활용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민선 7기에 이어 다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