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후보, 남병호·박지우·정완규 3명으로 압축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23 14:45

다음달 6일 2차 회추의서 최종 1인 선정

제13대 여신금융협회장 면접후보군 3인 약력. /자료제공=여신금융협회

제13대 여신금융협회장 면접후보군 3인 약력. /자료제공=여신금융협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후보가 남병호 전 KT캐피탈 대표와 박지우 전 KB캐피탈 대표, 정완규닫기정완규기사 모아보기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 3명으로 압축됐다.

여신금융협회는 23일 오후 2시 1차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를 열고 제13대 여신금융협회장 후보 6명 중 3명의 숏리스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남병호 전 대표는 1967년생으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7회를 통해 1994년 공직에 입문했다. 금융위원회 규제개혁법무담당관과 국제협력팀장을 지낸 뒤 2011년 KT코퍼레이트센터 경쟁력강화담당 상무로 자리를 옮겼다. 2012년 KT 시너지경영실 시너지개발 1담당 상무를 맡은 후 이듬해 KT캐피탈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2015년 KB캐피탈 전무, 2016년 KB캐피탈 경영관리본부 본부장을 지냈다.

박지우 전 대표는 1957년생으로 서강대 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1983년 KB국민은행에 입행하며 금융권에 첫 발을 들였다. KB국민은행 신용카드사업그룹 부행장과 마케팅본부 본부장, 고객만족본부 본부장, 영업그룹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2015년 KB캐피탈 대표에 선임돼 임기 동안 매년 역대 최고 규모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3연임에 성공했다.

정완규 전 사장은 1963년생으로 고려대 행정학과를 나와 행시 34회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금융위 자본시장과장 및 공정시장과장, 금융정보분석원(FIU)장, 한국증권금융 사장 등을 역임했다.

여신금융협회는 오는 9월 6일 2차 회추위를 열어 숏리스트 대상자 3인을 상대로 면접을 진행하고 최종 후보를 결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이후 총회에서 찬성·반대 표결을 거쳐 차기 회장을 확정한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애큐온캐피탈 대주주 한화생명으로…경영진 재편 촉각 [캐피탈사 M&A 지형도] 애큐온캐피탈 대주주가 한화생명으로 변경된 가운데, 향후 애큐온캐피탈 경영진 재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주주 변경에도 대표이사와 임원 변화가 없었으나, 이번에는 대거 교체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지난 9월 30일 이사회를 열고 EQT파트너스가 보유한 애큐온캐피탈 경영권 인수 안건을 의결했다. 센트로이드PE와 공동투자 방식으로 추진되며 한화생명이 애큐온캐피탈 지분 50.54%, 센트로이드PE가 45.52%를 보유하게 됐다.네 차례 대주주 변경에도 경영진에는 변화가 없었지만 이번에는 사모펀드가 아닌 금융사가 대주주로 변경된 만큼, 교체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JC플라워 주주 때부터 경영진 2 ‘단일 레버리지ʼ 여파 VC 회수 절벽…코스닥 정책 점검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벤처] '하이닉스 단일 레버리지 ETF' 출시와 맞물려 코스닥 지수가 하락한 가운데, 국정감사에서는 단일종목 ETF 출시 책임론과 맞물려 코스닥 활성화 정책 실효성에 대한 검증이 진행될 전망이다. VC업계에서도 현재 정부에서 추진하는 코스닥 정책으로 오히려 회수 절벽이 커질 수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6일 금융권과 정치권에 따르면, 5월 30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ETF' 상장 이후 개인투자자 자금이 해당 상품에 몰리면서 코스닥 이탈이 심화됐다. 코스닥 지수는 1229원까지 올라갔으나, 상장일을 기점으로 7월 30일 654.72원까지 하락했다.업계에서는 '단일종목 ETF 레버리지'로 코스닥 지수가 하락하면서 IPO를 통한 회수까지 3 내부통제 부실 문제…올해도 증인석 서는 강호동 농협회장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상호금융] 올해 국정감사에서 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을 둘러싼 수사와 정책자금 취급 문제 등 내부통제 관련 질의를 받을 전망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권고안 진행 상황과 감사기구 독립을 담은 농협법 개정 논의도 함께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는 오는 16일 농협중앙회와 농협경제지주, 농협금융지주를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농해수위는 지난달 17일 전체회의에서 김진철 농민신문사 경영지원국장을 16일 농협 국감 증인으로, 김재기 농민신문사 대표를 7일 농림축산식품부 국감 증인으로 채택했다.농민신문사 관계자들이 증인 명단에 오른 건 중앙회장의 농민신문사 대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