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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울산광역시, 지역 경제 활성화 맞손…웹 예능 제작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08 09:07

복순도가 막걸리 콜라보 상품 제작…고래문화마을, 언양불고기 등 소개

정수헌 LG유플러스 컨슈머부문장(오른쪽)과 김두겸 울산광역시장(왼쪽). 사진=LG유플러스

정수헌 LG유플러스 컨슈머부문장(오른쪽)과 김두겸 울산광역시장(왼쪽). 사진=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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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닫기황현식기사 모아보기)가 울산광역시(시장 김두겸)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와 울산광역시는 8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울산광역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수헌 LG유플러스 컨슈머부문장과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MOU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강원도 춘천시에 이은 세 번째 업무협약이다.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려는 ‘Why Not?’ 캠페인의 일환이다.

‘Why not?’은 LG유플러스가 고객의 일상 속 경험을 혁신하기 위해 고객이 원하는 것을 끊이없이 발굴하고,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보여주기 위한 캠페인이다.

양 기관은 콜라보 상품 및 웹 예능 제작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마케팅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LG유플러스는 울산 전통 쌀을 이용해 만든 막걸리 브랜드 ‘복순도가’와 함께 콜라보 상품을 제작한다. 콜라보 상품은 복순도가의 대표 상품인 ‘손막걸리’ 용기의 라벨과 병목에 거는 태그에 ‘Why Not?’ 문구와 함께 막거리 마실 때 듣기 좋은 ‘Why Not 플레이리스트’, ‘막걸리 ASMR’이 담긴 QR코드가 표기된 형태로 제작된다.

콜라보 상품과 함께 제작되는 웹 예능 ‘와이낫크루’는 KCM, 권은비, 조정식 등 유명 가수와 아나운서가 다양한 미션을 통해 지역 명소와 먹거리를 소개하는 내용이다. 최근 누적 조회수 950만회를 돌파했다. 오는 22일 첫 회가 공개되는 와이낫크루 울산편에는 과거 고래잡이 중심지였던 울산 장생포의 ‘고래문화마을’과 울산 대표 음식인 언양불고기 등이 소개된다.

또한 와이낫크루에서 소개된 명소와 주변 관광지를 소개하는 ‘와이낫로드’, 도전·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와이낫송’도 함께 제작된다.

정수헌 LG유플러스 컨슈머부문장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고객에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향후 관광문화도시로 발돋움할 울산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두겸 울산광역시장은 “LG유플러스와의 협업으로 고래문화마을, 태화강, 십리대숲 등 울산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알리고 울산의 산업 도시 이미지를 탈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양 기관의 장점을 살려 지역 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협력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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